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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 중국 상하이 싱크탱크와 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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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가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 응용경제연구소 대표단과 한·중 AI 협력 간담회를 열었음. 논의 범위는 공동연구, 데이터 공유, 표준·인증, 피지컬 AI 보안, 전시회 연계까지 꽤 넓었고, 후속 논의를 위한 상시 소통 채널도 만들기로 했음.

  • 1

    간담회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 응용경제연구소 대표단 사이에서 열림

  • 2

    중국 측은 공동연구, 방문학자 교류, 데이터 공유, 표준·자격 상호인정, AI 융합인재 양성에 관심을 보임

  • 3

    양측은 민감 데이터 익명화 기준, 피지컬 AI 보안, AI 기본법, 전시·포럼 연계 등을 논의함

  •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 응용경제연구소 대표단과 AI 협력 간담회를 열었음

    • 장소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이고, 산업연구원 북경지원 주선으로 성사됐다고 함
    • 상하이사회과학원은 중국의 대표적인 국책 싱크탱크로 소개됨
  • 중국 측은 협회가 운영하는 AI 산업 지원 체계에 관심을 보임

    • AI과학기술원, 산업AI융합원, 데이터신탁센터, AI교육연수원, AI인증센터·AI자격센터 등이 언급됨
    • 연구개발부터 데이터, 인재 양성, 인증·자격까지 한 번에 보는 구조에 관심을 가진 셈임
  • 사전 질의서에 담긴 협력 주제도 꽤 구체적임

    • 공동연구와 방문학자 교류
    • 비상업적 연구 목적의 데이터 공유
    • AI 표준·자격 상호인정
    • AI 융합인재 양성
  •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와 신뢰 문제가 핵심 축으로 다뤄짐

    • 한·중 모두 데이터 보호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음
    • 의료 같은 민감 데이터는 익명화 기준과 공동 표준체계가 먼저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옴
    • 결국 “데이터를 같이 쓰자”보다 “어떤 신뢰 장치로 같이 쓸 거냐”가 먼저인 분위기임

ℹ️참고

> AI 협력에서 데이터 공유는 늘 매력적인 말이지만, 실제로는 익명화 기준, 규제, 신뢰 체계가 안 맞으면 바로 막힘. 이번 논의도 그 지점을 정면으로 건드린 셈임.

  • 피지컬 AI 보안도 주요 의제로 올라옴

    • 양측은 피지컬 AI 보안이 곧 AI 신뢰성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함
    • 도시 문제를 AI로 푸는 실증형 공동 프로젝트도 발굴하기로 논의함
  • 산업 교류 쪽에서는 전시회 연결이 큰 주제였음

    • 한국의 AI EXPO KOREA와 상하이의 세계인공지능대회 연계가 논의됨
    • 상호 전시회 참가, 공동 홍보, 상하이 내 한국 AI 기업 교류 공간, 한·중 AI 포럼 등이 검토 대상임
  • 정책 분야에서는 한국의 AI 기본법이 화두였음

    • 협회는 법 시행 이후 하위 법령과 가이드라인 정비 흐름, 부처별 규제 동향을 공유함
    • 양측은 표준·인증과 보안을 중심으로 정책 교류를 이어가기로 함
  • 개발자 입장에서는 당장 코드로 이어지는 뉴스는 아님

    • 다만 해외 AI 사업을 하려면 데이터, 인증, 표준, 보안이 결국 발목 잡는 지점이라는 걸 보여줌
    • 특히 의료, 도시, 로봇처럼 현실 세계와 닿는 AI는 기술보다 규칙과 신뢰 구조가 먼저 중요해질 수 있음

기술 구현 기사라기보다는 AI 산업 협력 인프라 기사에 가까움. 그래도 데이터 공유, 표준·인증, 피지컬 AI 보안 같은 키워드는 앞으로 기업이 해외 협력할 때 계속 부딪힐 현실적인 이슈라 챙겨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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