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Fable 5, CSS 버그 하나 잡자고 브라우저 자동화까지 직접 발명함
Simon Willison이 Claude Fable 5로 Datasette Agent의 textarea 스크롤바 버그를 조사했더니, 모델이 로컬 서버 실행, 실제 Safari 캡처, 템플릿 주입, CORS 수집 서버까지 동원했다. 결과적으로 두 줄짜리 CSS 수정에 가까운 문제였지만, 세션 비용 추정치는 약 12.11달러였고 코딩 에이전트 권한 관리의 위험성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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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Fable 5는 스크린샷과 한 줄 프롬프트만으로 로컬 개발 서버를 실행하고 실제 브라우저 테스트를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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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창 번호를 PyObjC와 Quartz로 찾아 screencapture CLI로 캡처하는 우회 자동화 패턴을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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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에 JavaScript를 주입해 키보드 단축키를 자동 실행하고, 별도 CORS 서버로 DOM 측정값을 수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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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능력은 인상적이지만, 같은 능력이 악성 지시나 프롬프트 인젝션에 쓰이면 위험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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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API 가격 기준 세션 비용은 약 12.11달러로 추정됐고, 저자는 샌드박스 필요성을 다시 강조함
이 글은 ‘코딩 에이전트가 똑똑해졌다’보다 ‘터미널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을 거의 다 시도한다’는 쪽이 핵심이다. 생산성 데모로 보면 멋지지만, 보안 모델 없이 쓰면 꽤 무서운 자동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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