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에 쏟아진 빅테크 오픈웨이트 AI 모델들
이번 허깅페이스 트렌드는 엔비디아의 비주얼 그라운딩 모델, 구글의 인코더 프리 멀티모달 모델, 디퓨전 방식 언어모델이 동시에 주목받은 한 주였다. 오픈웨이트 경쟁이 스타트업만의 무기가 아니라 빅테크의 본격 전장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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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LocateAnything-3B는 자연어 지시를 이미지 좌표와 바운딩 박스로 변환하는 비주얼 그라운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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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emma 4 12B는 별도 비전·오디오 인코더 없이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를 단일 트랜스포머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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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DiffusionGemma는 자기회귀 대신 이산 디퓨전 방식으로 텍스트를 생성하며 H100 기준 초당 1100토큰 이상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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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ogram 4, TripoSplat 등 생성형 이미지와 3D 쪽에서도 오픈웨이트·실사용 데모가 확산 중
이번 흐름의 진짜 재미는 성능 수치보다 아키텍처의 상식이 흔들린다는 점이다. 멀티모달은 인코더를 줄이고, 언어모델은 한 토큰씩 쓰는 방식을 버리며, 비전 모델은 설명을 넘어 좌표를 직접 찍는 쪽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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