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 클라우드 데이에서 기업용 AX 전략 공개
KT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부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연다. 클라우드 인프라, 인공지능 에이전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산업안전 사물인터넷 같은 주제가 다뤄지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도 함께 소개될 예정임.
- 1
행사는 2026년 6월 18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림
- 2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전환 사례를 공유함
- 3
주요 발표 주제는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인공지능 에이전트, 에이전틱 고객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산업안전 사물인터넷임
- 4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와 기업 지원 제도, 협력 기회를 소개함
전국 단위 빅테크 발표는 아니지만, 지역 기업이 실제로 인공지능 전환을 어떻게 시작할지 다루는 행사라는 점에서 꽤 현실적인 뉴스임. 특히 부산을 클라우드·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밀겠다는 흐름은 지역 개발자와 기업 입장에선 챙겨볼 만함.
관련 기사
앤트로픽, “오픈 웨이트 모델 금지하자는 얘기 한 적 없다”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오픈 웨이트 모델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장을 냈다. 핵심은 오픈 웨이트 자체를 금지하자는 게 아니라, 강력한 칩의 중국 유입 차단, 대규모 증류 작업 규제, 고성능 모델의 출시 전 안전성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미국에 오픈소스 AI 규제 자제 요청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IBM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미국 의원들에게 오픈소스 AI 모델을 성급하게 규제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폐쇄형 모델만으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고, 오픈소스 모델이 비용 통제와 보안 검증에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아산병원은 AI로 뇌 MR 판독 시간을 14.3% 줄였다
서울아산병원이 영상의학과 병리진단 영역에서 AI를 실제 임상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 글이다. 뇌 MR 판독 시간은 건당 66.9초에서 57.3초로 줄었고, Ki-67 병리 판독은 기존 10분가량 걸리던 작업이 5초 내외로 단축됐다.
일본·대만이 구마모토에 피지컬 AI 반도체 거점을 만든다
일본 미쓰이 부동산이 2030년 구마모토 사이언스 파크에 피지컬 AI 반도체 개발 거점인 PASTEC을 세우기로 했다. 일본·대만 기업과 연구진, TSMC, 소재·장비·후공정 업체가 공동 클린룸을 활용해 제조·물류·로봇용 AI 반도체 시제품 제작까지 노린다는 내용이다.
AI가 책까지 쓰는 시대, ‘사람이 썼다’가 프리미엄이 됐다
생성형 AI가 조사, 집필, 편집, 오디오북 제작까지 출판 전반에 파고들면서 출판사들이 인간 저술 여부를 계약과 인증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허위 인용문, AI 집필 의혹, 자비출판 폭증, 저작권 학습 논란까지 겹치며 ‘인간 저자’의 판단과 경험이 오히려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