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앤티시스템·센스톤, 폐쇄형 산업 현장용 OT 인증 보안 같이 만든다
에이씨앤티시스템과 센스톤이 차세대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핵심은 센스톤의 단방향 동적 인증 기술 OTAC를 에이씨앤티시스템의 산업용 통신·제어 솔루션에 붙여, 네트워크 연결이 제한적인 수처리·국가기반시설 환경에서도 인증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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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의 OTAC 기술을 에이씨앤티시스템의 산업용 통신 솔루션 EtherFOS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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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분야를 우선 대상으로 삼고 이후 반도체, 에너지, 플랜트 등으로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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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이거나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OT 환경에서도 서버 상시 연결 없이 인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국가기반시설 보안은 단순히 방화벽 하나 더 세우는 문제가 아니라, 멈추면 안 되는 설비 안에서 인증과 운영 연속성을 동시에 맞춰야 하는 게임임. 이번 협력은 국내 OT 현장에서 ‘기존 설비를 크게 건드리지 않는 인증 보안’이 실제로 먹히는지 검증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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