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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앤티시스템·센스톤, 수처리 OT 보안에 단방향 동적 인증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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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앤티시스템과 센스톤이 OT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센스톤의 OTAC 단방향 동적 인증 기술을 산업용 제어망 장비와 EtherFOS에 접목하고, 수처리 시설을 시작으로 반도체·에너지·플랜트 분야까지 확장하는 구상이다.

  • 1

    센스톤의 OTAC 기술을 에이씨앤티시스템 산업용 제어망 장비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함

  • 2

    OTAC는 서버와 실시간 통신 없이도 단방향 인증이 가능해 폐쇄망·불안정망 OT 환경에 맞음

  • 3

    우선 수처리 시설과 EtherFOS 연동을 추진하고 이후 반도체·에너지·플랜트로 확대할 계획임

  • 4

    레거시 설비 변경 없이 OT 엔드포인트 식별·인증을 강화하는 모델을 노림

  • 에이씨앤티시스템과 센스톤이 차세대 OT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

    • 협약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에이씨앤티시스템 본사에서 진행됨
    • 양사는 공동 개발뿐 아니라 전략적 사업 협력까지 같이 추진하기로 함
  • 핵심은 센스톤의 OTAC 단방향 동적 인증 기술을 산업용 제어망 장비에 붙이는 것

    • OTAC는 서버와 실시간 통신하지 않아도 단방향 인증이 가능한 기술임
    • 네트워크 단절이 잦거나 폐쇄적인 구조가 많은 OT 환경에서는 이 포인트가 꽤 큼
    • 국내외 특허도 출원·등록돼 있어 기술 독창성을 강조하는 중임

ℹ️참고

> OT 환경은 일반 웹 서비스처럼 “인증 서버 붙이고 네트워크 열면 끝”이 잘 안 됨. 설비 안정성과 폐쇄망 조건 때문에, 현장 구조를 덜 건드리는 인증 방식이 중요해짐.

  • 첫 타깃은 수처리 시설 쪽임

    • 에이씨앤티시스템은 상수·하수·오폐수 같은 수처리 환경에서 원격감시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온 회사임
    • 수처리 시설은 국가기반 시설이라 사이버 보안 사고가 공공 안전과 민간 피해로 바로 이어질 수 있음
    • 그래서 사용자·기기 인증을 강화하려는 수요가 계속 커지는 영역임
  • 에이씨앤티시스템은 자사 산업용 통신 솔루션 EtherFOS에 OTAC 연동을 먼저 추진할 계획임

    • 현장 통신 신뢰성과 산업용 프로토콜 경험을 바탕으로 인증 기반 보안 모델을 검증하겠다는 그림임
    • 센스톤은 레거시 설비를 크게 바꾸지 않고 OT 엔드포인트 식별·인증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움
  • 확장 로드맵도 이미 잡혀 있음

    • 수처리 분야를 우선 협력 대상으로 삼고 기술 검토와 사업 협력을 진행함
    • 이후 반도체, 에너지, 플랜트 같은 산업 분야로 범위를 넓힐 계획임

기술 맥락

  • 이 협력의 기술적 선택은 OT 환경에서 인증을 강화하되, 기존 설비를 크게 바꾸지 않는 쪽이에요. 산업 현장은 장비 교체 주기가 길고 중단 비용이 커서, 보안 강화를 이유로 제어망 구조를 확 갈아엎기가 어렵거든요.

  • OTAC가 언급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서버와 실시간 통신이 어려운 폐쇄망이나 불안정한 현장에서 인증을 처리하려면, 일반적인 온라인 인증 방식보다 단방향 동적 인증이 더 맞을 수 있어요.

  • 수처리 시설을 먼저 보는 건 꽤 자연스러운 순서예요. 공공 안전과 직결되는 국가기반 시설이고, 원격감시 제어 시스템이 이미 운영되는 환경이라 인증 실패나 위조 접근이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 EtherFOS 같은 산업용 통신 솔루션에 먼저 붙이는 것도 레이어 선택이 분명해요. 애플리케이션 위쪽에서 보안 기능을 얹는 것보다, 현장 통신과 장비 식별이 일어나는 지점에 인증을 넣는 편이 OT 보안에서는 더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어요.

OT 보안은 멋진 대시보드보다 현장 제약을 덜 건드리는 인증 방식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 서버 통신이 항상 열려 있지 않은 산업망에서 단방향 동적 인증을 붙이겠다는 접근은 꽤 실무적인 문제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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