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하시모토, 지그 재단에 또 40만 달러 후원 약속
미첼 하시모토 가족이 지그 소프트웨어 재단에 40만 달러를 추가 후원하기로 했고, 누적 약정액은 70만 달러가 됐어. 그는 지그의 기술적 야심뿐 아니라 유지보수 문화, 기여자 운영 방식, LLM 기여 금지 정책처럼 독특한 경계 설정까지 존중한다고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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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2년에 걸쳐 매년 20만 달러씩 지급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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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후원 이후 누적 약정액은 7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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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는 AI를 많이 쓰지만 지그의 LLM 기여 금지 정책을 존중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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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각자의 문화와 품질 기준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핵심
돈 얘기보다 흥미로운 건 ‘내 생각과 완전히 맞지 않아도 좋은 프로젝트를 후원할 수 있다’는 태도임. AI 기여를 둘러싼 오픈소스 갈등이 커지는 와중에, 프로젝트의 자율성과 문화 자체를 후원 대상으로 본다는 점이 꽤 건강한 신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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