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DNS 리졸버 고를 때 진짜 봐야 하는 기준들
공용 DNS 리졸버를 고를 때 속도만 볼 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 악성코드 차단, DNSSEC 검증, IPv6, 관할권, 암호화 전송 방식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가이드다. DoH, DoT, DoQ, DNSCrypt, ODoH, EDNS Client Subnet 같은 선택지가 실제 성능·프라이버시·운영 안정성에 어떤 트레이드오프를 만드는지 연구 결과 기반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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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DNS 리졸버 선택 기준은 속도뿐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 필터링, 관할권, DNSSEC, IPv6까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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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와 DoT는 쿼리 지연을 늘릴 수 있지만 전체 페이지 로딩 영향은 대체로 작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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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Q는 2022년 측정에서 DoH와 DoT보다 응답 시간이 좋았지만 QUIC 주소 검증 때문에 일부 핸드셰이크가 느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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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S Client Subnet은 CDN 위치 최적화에는 유리하지만 사용자 IP 일부를 노출하는 프라이버시 비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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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DNS도 트래픽 분석을 완전히 막지는 못해, 강한 위협 모델에서는 Tor나 ODoH 같은 설계가 필요함
DNS 리졸버는 한 번 설정하고 잊기 쉽지만, 실제로는 성능·프라이버시·보안·법적 관할권이 한 번에 엮인 인프라 선택이다. 특히 회사 네트워크나 개발 환경에서는 ‘빠른가?’보다 ‘누가 쿼리를 보고, 무엇을 검증하고, 장애 때 어떻게 디버깅할 수 있나?’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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