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맨 아래에 작은 광장을 붙여 방문자끼리 마주치게 만드는 실험
개인 웹사이트 하단에 현재 접속 중인 방문자를 막대 인간처럼 보여주고, 같은 페이지를 읽는 사람끼리 짧게 대화할 수 있게 만든 Town Square가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계정, 프로필, 팔로워, 영구 채팅 기록 없이 웹을 다시 ‘사람이 있는 장소’처럼 느끼게 만드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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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Square는 웹페이지 하단에 현재 방문자를 작은 캐릭터로 보여주는 실험적 위젯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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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는 어떤 페이지를 읽는지 볼 수 있고, 주변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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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프로필, 팔로워 수, 영구 채팅 기록을 의도적으로 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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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오픈소스로 공개됐고, 직접 호스팅하지 않아도 공개 서버로 붙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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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다른 웹사이트의 Town Square와 연결하는 Webring식 아이디어도 언급됨
요즘 웹은 콘텐츠는 넘치는데 ‘같이 보고 있다’는 감각은 거의 사라졌다. Town Square는 거창한 소셜 기능보다 작은 실시간 존재감만으로도 웹사이트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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