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위치정보 판매 금지법에 서명했다
버지니아주가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을 개정해 위치정보 판매를 금지한다. 이 금지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법에서 말하는 판매는 금전적 대가를 받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넘기는 행위로 비교적 좁게 정의된다.
- 1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2026년 4월 13일 위치정보 판매 금지 법안에 서명했다
- 2
개정 대상은 버지니아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이다
- 3
금지 조항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 4
버지니아 법에서 판매는 금전적 대가를 받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넘기는 행위로 정의된다
위치정보는 광고, 분석, 리스크 모델링에서 자주 쓰이지만 규제 리스크가 빠르게 커지는 데이터다. 미국 주별 프라이버시 법이 계속 갈라지는 만큼,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는 팀은 위치 데이터 수집과 제3자 제공 흐름을 더 촘촘히 봐야 한다.
관련 기사
스페인, 공공·민간 기업에 팔란티어 계약 중단 지시
스페인 정부가 국가 안보와 기밀 정보 오남용 우려를 이유로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와의 신규 계약을 막기 시작했음. 텔레포니카, 인드라, 나반티아 같은 핵심 통신·방산 기업이 영향권에 들어갔고, 기존 국방부 계약 연장 여부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임.
IT21 글로벌 컨퍼런스, 일상에 스며든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꺼내 들다
2026 IT21 글로벌 컨퍼런스가 ‘일상에 스며드는 AI’를 주제로 열렸다.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AI 안전성, 정보보호, 양자보안, 디지털 전환 같은 의제가 다뤄졌고 국내 산학연 전문가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정부 우수 정보보호기술 지정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 ‘시큐어브리지’가 2026년 우수 정보보호기술로 지정됐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늘면서 데이터 유출과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순 키워드 탐지가 아니라 문맥과 위험도를 함께 보는 방식이 평가를 받았다.
임팩시스 공공시설 예약 SaaS, 클라우드 보안인증 받았다
공공부문 IT 기업 임팩시스의 공공시설 예약 플랫폼 ‘임팩사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공공기관용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연장, 체육시설, 도서관, 박물관 같은 공공시설 예약·대관·발권·정산 업무를 하나로 묶는 서비스다.
AI스페라, 크리미널 IP를 오픈CTI와 공식 연동
AI스페라가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크리미널 IP를 오픈소스 CTI 플랫폼 오픈CTI와 연동했다. 보안 담당자는 IP, 도메인, URL 같은 위협 지표를 따로 여러 서비스에서 조회하지 않고, 오픈CTI 안에서 평판·취약점·피싱·인프라 정보를 자동으로 보강해 볼 수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