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Studio로 로컬 LLM 돌리는 사람들의 실전 벤치마크 모음
HN에서 Mac Studio로 로컬 LLM을 돌리는 실사용 후기와 벤치마크가 쏟아진 스레드. 256GB M3 Ultra에서 235B 모델을 30tok/s로 돌리는 경험부터 M1-M4의 프롬프트 전처리 속도 한계, Apple의 RAM 끼워팔기 문제까지 다양한 관점이 공유됨.
- 1
256GB M3 Ultra에서 Qwen3-vl 235B Q4_K_M으로 ~30tok/s 달성
- 2
M1-M4의 프롬프트 전처리 속도가 병목이고 M5에서 해결 예정
- 3
Mac Studio M3 Ultra 96GB에서 Gemma 3 27B Q4_K_M ~30tok/s, GPT-OSS 20B ~150tok/s
- 4
64GB RAM을 위해 M4 Max CPU를 강제 선택해야 하는 Apple 가격 정책에 불만 다수
Nvidia GPU 대비 절대 성능은 떨어지지만, 대용량 통합 메모리로 초대형 모델을 풀 컨텍스트로 돌릴 수 있다는 게 Mac의 실질적 장점. 다만 Apple의 RAM-CPU 번들 가격 정책이 이 시장을 의도적으로 착취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관련 기사
유튜브, AI 생성 영상에 자동 라벨 붙인다
유튜브가 사실적으로 보이거나 의미 있게 AI로 변경·생성된 콘텐츠에 더 눈에 띄는 라벨을 적용하고, 제작자가 AI 사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도 내부 신호로 감지되면 자동 라벨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라벨만으로 추천 노출이나 수익화 자격이 바뀌지는 않으며, 제작자는 YouTube Studio에서 잘못된 판정을 수정할 수 있다.
테크 CEO들의 'AI 만능론', 숫자는 아직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테크 업계에서 AI를 이유로 한 대규모 감원과 조직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Box 창업자 애런 레비는 CEO들이 실제 업무의 마지막 1마일을 모른 채 AI 에이전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첫 5개월 동안 이미 11만5430명이 해고됐고, 여러 연구는 AI 도입이 체감 생산성만큼 실제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는 근거가 아직 약하다고 말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코딩 에이전트로 드디어 돈 되는 시장을 찾은 듯
사이먼 윌리슨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 에이전트와 기업용 과금으로 진짜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고 봐. 개인 구독자에게는 월 100달러 플랜이 싸게 느껴지지만, 기업 고객은 이제 사용량 기준 토큰 가격을 그대로 내기 시작했고 이게 대형 고객 예산을 빠르게 흔들고 있다는 얘기야.
컴팔과 GMI 클라우드, 대규모 추론용 AI 인프라 구축 협력
컴팔이 실리콘밸리 기반 AI 인프라 기업 GMI 클라우드와 협력해 대규모 추론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에 맞춘 GPU 서버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어. COMPUTEX 2026에서는 NVIDIA HGX B300을 지원하는 Compal SGX30-2 같은 고성능 AI 서버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야.
AI 쓰면 편해진다더니, 직장인들은 ‘AI 과부하’에 지쳐가는 중
국내 직장인들이 AI 전환 압박, AI 답변 검증 부담, 대체 불안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중앙일보 설문에서는 5284명 중 31.6%가 ‘AI 답변 검증에 시간이 더 걸릴 때’를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 꼽았고, 기업들은 무작정 AI 사용량을 밀어붙이는 방식에서 업무 방식 재설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