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신간: 리더의 AI 실전 노트부터 반도체 투자, 기술 구원론 비판까지
이번 신간 묶음은 AI 리더십, 양자역학, 반도체 산업, 기술 낙관주의 비판까지 꽤 넓게 걸쳐 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당장 코드를 바꾸는 뉴스는 아니지만, 조직의 AI 전환과 기술 산업을 둘러싼 사고방식을 훑어보기 좋은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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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의 ‘리더의 AI 노트’는 리더가 직접 AI를 써봐야 조직 전환을 이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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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알랭 아스페의 책은 양자 얽힘과 벨 부등식 실험을 교양서 톤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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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딥다이브’는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팹리스의 비즈니스 모델 차이를 투자자 관점에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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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베커의 ‘기술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착각’은 효율적 이타주의, 장기론, 특이점, AI 정렬 같은 실리콘밸리 사상의 뿌리를 추적한다.
이 기사는 단순 신간 소개지만, AI를 업무 도구로 볼지 조직 권력 구조를 흔드는 도구로 볼지, 기술 낙관주의를 어디까지 믿을지 같은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개발자에게도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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