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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AI 거품론은 과하다”, 인프라·전력·하이퍼스케일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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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벤 스나이더는 AI 거품 우려가 과도하다고 보고, AI 인프라 지출과 관련 기업 이익 성장이 투자 흐름을 계속 지탱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특히 AI 인프라, 전력 인프라, 하이퍼스케일러를 주요 테마로 꼽았고, S&P500이 1년간 20% 넘게 올랐는데도 12개월 선행 PER은 낮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 1

    AI 투자 지출이 갑자기 꺾일 것이라는 우려는 과도하다는 시각이 제시됨

  • 2

    S&P500은 최근 1년간 20% 넘게 올랐지만 12개월 선행 PER은 1년 전보다 낮아졌다고 설명함

  • 3

    AI 관련 주가 상승이 단순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니라 기업 이익 성장과 함께 나온 결과라는 주장

  • 4

    주요 투자 테마로 AI 인프라, 전력 인프라, 하이퍼스케일러가 제시됨

  • 5

    반도체, 서버, AI 네트워킹 장비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된다는 평가가 나옴

  • 골드만삭스는 최근 시장의 AI 거품론이 과하다고 보는 쪽임

    • 벤 스나이더 골드만삭스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봄
    • 관련 기업들의 이익 성장도 이어지고 있어서 AI 투자 흐름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임
  • 시장의 걱정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AI 지출을 갑자기 줄일 수 있다는 쪽에 있음

    • AI 투자에서 기대한 수익이 안 나온다고 판단하면 지출 계획을 낮출 수 있음
    • 한 회사가 줄이면 다른 회사들도 따라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
    • 말하자면 “이거 돈 너무 태우는 거 아니냐”라는 의심이 시장에 깔려 있는 셈
  • 스나이더는 그 가능성을 크게 보지 않음

    •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
    • 이 지출이 반도체, 서버, 네트워킹, 전력 인프라 관련 투자 흐름을 떠받칠 것이라는 설명임

중요

> 기사에서 제시된 핵심 근거는 S&P500이 최근 1년간 20% 넘게 올랐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년 전보다 낮아졌다는 점임. 주가만 오른 게 아니라 이익도 같이 늘었다는 논리임.

  •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해석도 흥미로움

    • 투자자들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경고 신호로 보면서, 낮은 밸류에이션도 또 경고 신호로 본다는 지적이 나옴
    • 스나이더는 이런 비관론 자체가 시장에 아직 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남아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함
    • 쉽게 말하면 모두가 무지성 낙관에 빠진 상태는 아니라는 주장임
  • 그가 꼽은 투자 테마는 세 가지임

    • AI 인프라
    • 전력 인프라
    • 하이퍼스케일러
  • AI 인프라 쪽에서는 반도체, 서버, AI 네트워킹 장비가 언급됨

    • 이 종목들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는 평가임
    • 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업계 상당 부분에서 밸류에이션 배수 확장이 제한적이었다는 분석도 나옴
    • 그래서 추가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는 쪽으로 해석함
  • 개발자 관점에서 이 뉴스는 주식 종목보다 인프라 수요 신호로 보는 게 더 유용함

    • AI 앱이나 모델 서비스의 흥행 여부와 별개로, 하부 인프라에는 계속 돈이 들어가고 있음
    • GPU, 서버, 네트워크, 전력, 데이터센터 운영 쪽 수요가 쉽게 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임
    • 특히 클라우드와 인프라 엔지니어링을 하는 팀이라면, 투자 시장의 관심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참고할 만함

개발자 입장에서는 투자 추천보다 ‘AI 지출이 어디에 계속 꽂히는가’를 보는 게 더 유용하다. 모델 앱보다 반도체, 서버, 네트워킹, 전력 같은 하부 인프라에 돈이 계속 몰린다는 신호라서 인프라·클라우드·데이터센터 쪽 기술 수요를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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