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클로드까지 품고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가나
세미애널리시스는 메타의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투자가 둔화가 아니라 더 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메타가 앤스로픽의 클로드 프라이빗 인스턴스 도입을 협상 중이라는 점을 들어, 단순 AI 사용자를 넘어 AI 모델 플랫폼 사업자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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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올해 상반기에만 클라우드와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로 5GW 이상 전력 용량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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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K텔레콤이 2029년 계획한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와 맞먹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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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애널리시스는 메타가 AWS 베드록, 구글 버텍스 AI 같은 멀티모델 플랫폼으로 갈 가능성을 봄
메타의 AI 인프라 투자는 ‘라마 돌리려고 GPU 많이 샀다’ 수준을 넘어서는 그림으로 보인다. 광고 고객, 소셜 플랫폼, 데이터센터, GPU를 모두 가진 회사가 모델 유통 플랫폼까지 노리면, 클라우드 AI 시장의 경쟁 구도가 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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