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인공지능 스타트업 베니스, 시리즈A에서 6,500만 달러 유치
프라이버시 특화 인공지능 스타트업 베니스AI가 시리즈A에서 6,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용자 프롬프트를 저장하지 않고 암호화한 뒤 외부 프록시로 보내는 방식, 200개 이상 모델 접근권, 이용자 300만 명과 연환산 매출 7,000만 달러가 핵심 포인트다.
- 1
베니스AI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6,500만 달러를 유치함
- 2
드래곤플라이가 투자를 주도했고 노스아일랜드벤처스, 코인베이스벤처스, F프라임 등이 참여함
- 3
베니스는 이용자 프롬프트를 저장하지 않고 암호화해 처리하는 프라이버시 중심 접근을 내세움
- 4
오픈소스 모델과 폐쇄형 모델을 포함해 200개 이상 인공지능 모델 접근권을 제공함
- 5
4월 이용자 300만 명, 연환산 매출 7,000만 달러 이상을 주장함
인공지능 챗봇 시장이 성능 경쟁만 하던 단계에서, 이제는 ‘내 프롬프트를 누가 보느냐’가 제품 차별점이 되고 있어. 개발자 입장에서도 사내 코드나 문서를 넣는 순간 프라이버시 설계가 바로 구매 기준이 됨.
관련 기사
비트코인 채굴사가 AI 데이터센터로 갈아타자 주가가 150% 뛰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였던 아이렌이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최근 12개월간 주가가 150% 가까이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 총 131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계약을 맺으며 ‘AI 네오클라우드’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AI탭을 ‘이미지까지 이해하는 검색 에이전트’로 키운다
네이버가 AI탭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AI 검색 전략을 꽤 구체적으로 풀었다. 핵심은 범용 챗봇 경쟁이 아니라, 검색·쇼핑·예약·플레이스 같은 네이버 서비스 안에서 실제로 일을 끝내는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과 멀티모달 검색이다.
메타, 클로드까지 품고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가나
세미애널리시스는 메타의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투자가 둔화가 아니라 더 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메타가 앤스로픽의 클로드 프라이빗 인스턴스 도입을 협상 중이라는 점을 들어, 단순 AI 사용자를 넘어 AI 모델 플랫폼 사업자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업 AI, 모델 다변화는 했는데 통제는 아직 구멍투성이다
벤처비트 펄스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다수는 이미 특정 AI 모델에만 의존하지 않는 멀티 모델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화된 모니터링과 거버넌스는 크게 부족해, 자율 에이전트와 섀도우 AI로 인한 손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리플렉션 AI, 제품도 없는데 250억 달러 평가설…엔비디아와 스페이스X가 보는 건 인프라 잠재력
리플렉션 AI는 2025년 3월 5억 4,500만 달러 평가에서 2026년 3월 250억 달러 평가 협상설까지, 1년 만에 거의 46배 가치 상승을 노리고 있다. 핵심 모델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엔비디아 주도 투자와 스페이스X 콜로서스 2 데이터센터의 GB300 사용 계약으로 프론티어 모델 인프라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