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공중보건 인공지능 전환 전략 짠다
질병관리청이 질병관리 분야 인공지능 전환 중장기 전략을 만들기 위해 ‘질병관리 인공지능 전환 위원회’를 출범했다. 내부 실증과 데이터 통합 계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문가와 정부 위원이 함께 데이터·정책·연구개발을 연결하는 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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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 인공지능 전환 위원회는 질병청장과 전문가, 정부 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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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내부 추진단을 만들었고, 올해 3월에는 인공지능 담당관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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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절된 공중보건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대국민 서비스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방향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은 모델 도입보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조직 구조가 먼저 막히는 경우가 많음. 질병관리청 사례는 보건 데이터처럼 민감하고 분절된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해 정책·서비스·연구개발로 연결할지 보는 쪽이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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