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타랩 서승완 대표, “AI 시대엔 대구도 사람이 남는 도시가 돼야 한다”
대구 출신 서승완 유메타랩 대표가 메타버스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I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 과정을 인터뷰로 풀어냈다. 핵심 메시지는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건 모델 자체보다 ‘좋은 질문’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힘이라는 점이다. 지역 AI 생태계에 대해서는 건물이나 센터보다 청년이 머물 이유와 작은 성공 사례가 먼저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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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마인크래프트 기반 가상캠퍼스 프로젝트가 해외 언론 보도와 대기업 협업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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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타랩은 메타버스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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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완 대표는 AI 시대 핵심 역량을 ‘답을 찾는 능력’보다 ‘무엇을 물을지 정하는 능력’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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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은 빅테크와 모델 성능으로 붙기보다 문화와 맥락이 강한 영역을 파고드는 쪽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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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I 산업의 과제는 인프라 건설보다 인재가 남고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
이 인터뷰의 재미는 ‘AI 스타트업 성공담’보다 지역, 인문학,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한 흐름으로 묶인다는 데 있다. 모델 경쟁은 빅테크가 가져가도, 특정 문화와 사용 맥락을 제품으로 풀어내는 능력은 여전히 작은 팀에게 기회가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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