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청주대, 충청권 클라우드·인공지능 실무 인재 양성 거점 맡는다

ai-ml 약 4분
vote
0
댓글
북마크

청주대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다시 선정됐어. 2028년까지 충북·충남·대전·세종 지역 재직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브옵스, 엠엘옵스 중심의 실무 교육을 맡게 됨.

  • 1

    청주대가 2026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재선정됨

  • 2

    전국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고, 2028년까지 충청권 거점기관 역할을 맡음

  • 3

    교육 대상은 충북·충남·대전·세종 지역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기업 재직자와 실무자임

  • 4

    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운영, 엠엘옵스,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등 실무형으로 구성됨

  • 5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스마트제조 같은 충청권 주력 산업과 연결한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임

  • 청주대가 정부 지원 클라우드 인재 양성 사업에 다시 뽑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
    • 이번 공모에서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곳은 전국 3개 기관이고, 청주대가 그중 하나임
  • 이게 단발성 선정은 아님. 청주대는 2023년에 처음 이 사업을 맡았고, 이번에 재선정된 케이스임

    • 기존 교육 운영 성과와 산학협력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 붙어 있음
    •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라서, 충청권 클라우드 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몇 년 더 이어가게 됨
  • 교육 대상은 충북·충남·대전·세종 쪽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기업 재직자와 실무자임

    • 그냥 학생 대상 특강 느낌이 아니라, 현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과정에 가까움
    • 지역 기업 입장에선 클라우드 전환, 인공지능 도입, 운영 자동화 인력을 내부에서 키우는 통로가 될 수 있음
  • 커리큘럼 키워드를 보면 요즘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들이 꽤 많이 들어가 있음

    •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운영, 엠엘옵스,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과정이 포함됨
    • 프로젝트 학습과 기업 멘토링도 같이 운영한다고 해서, 이론 강의만 듣고 끝나는 구조는 피하려는 분위기임
  • 흥미로운 포인트는 충청권 주력 산업과 연결하겠다는 부분임

    •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스마트제조 같은 분야와 연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임
    • 이쪽 산업은 데이터 수집, 설비 운영, 품질 관리, 자동화 수요가 크기 때문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운영 역량이 붙으면 바로 현장 과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 청주대는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하겠다고 밝힘

    • 지역 대학이 교육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기업 프로젝트와 인력 연결까지 묶으려는 그림임
    • 개발자 입장에선 수도권 밖에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엠엘옵스 수요가 본격적으로 제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지역 대학의 정부 지원 사업 기사처럼 보이지만, 포인트는 충청권 제조·바이오 산업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운영 역량을 붙이려는 움직임이야. 개발자 입장에선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엠엘옵스 교육 수요가 수도권 밖에서도 본격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가비아, 물리 GPU와 클라우드 묶은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출시

가비아가 RTX 4090 기반 물리 GPU 서버호스팅과 가비아 클라우드를 연동한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구성을 내놨다. AI 학습·그래픽 처리처럼 무거운 연산은 물리 GPU에서 돌리고, 서비스 운영과 트래픽 처리는 클라우드가 맡는 방식이다.

ai-ml

카카오 카나나 멀티모달,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160만 돌파

카카오의 멀티모달 언어모델 ‘카나나-v’가 누적 다운로드 160만 회를 기록하며 오픈소스 AI 생태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 특히 ‘kanana-1.5-v-3b-instruct’는 최근 1개월 다운로드 38만 건을 넘겼고, vLLM 공식 지원과 3B급 경량 모델이라는 점을 앞세워 실제 서비스 적용성을 강조하고 있어.

ai-ml

엔비디아, 허깅페이스와 로봇용 오픈소스 AI 모델 만든다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와 손잡고 로봇 분야에 특화된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생태계와 허깅페이스의 개발자 커뮤니티를 결합해 로봇 AI 모델의 학습·배포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ai-ml

울산,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거점으로 뛰겠다고 민관 협의체 띄움

울산시가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대학·연구기관 등 13개 기관과 함께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제조 데이터 기반 실증, 제조 특화 소형언어모형(sLLM),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력 양성이 핵심 축이다. 한국 제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실제 공정과 일자리로 연결할지 보여주는 지역 단위 실험이라는 점에서 꽤 볼 만하다.

ai-ml

국방부, 군사비밀 데이터까지 쓰는 국방 AI 플랫폼 고도화 착수

국방부와 NIA가 약 214억원 규모로 국방 지능형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일반 등급 행정 데이터 중심이었지만, 이번에는 C4I와 무기체계에서 나오는 군사비밀 등급 데이터까지 AI 학습·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