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AI, 작은 추론 모델의 ‘무한 반복’ 고치는 안티둠 오픈소스 공개
리퀴드 AI가 작은 추론 모델이 같은 문장을 끝없이 반복하는 ‘둠 루프’ 문제를 줄이는 학습 기법 안티둠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핵심은 반복이 시작되는 첫 토큰만 겨냥해 모델을 미세 조정하는 최종 토큰 선호 최적화 방식이다. LFM2.5-2.6B와 큐원3.5-4B에서 반복 발생률이 각각 10.2%→1.4%, 22.9%→1%로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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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둠은 작은 추론 모델의 반복 출력 문제를 겨냥한 오픈소스 학습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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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시작되는 첫 토큰을 찾아 다른 자연스러운 토큰을 고르도록 미세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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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AI 모델에서는 반복률이 10.2%에서 1.4%로, 큐원3.5-4B에서는 22.9%에서 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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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에는 몇 시간 정도가 걸리고 코드와 데이터셋도 함께 공개됐다.
모델을 무조건 키우는 것보다 실제 배포에서 터지는 실패 패턴을 하나씩 줄이는 흐름이 더 중요해지는 분위기다. 작은 추론 모델을 서비스에 붙이는 팀이라면 반복 출력은 꽤 현실적인 장애 포인트라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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