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IPO 앞두고 안전 시스템 총괄 이탈…연구 조직 중심으로 안전팀 재편
오픈AI의 안전 시스템 총괄 요하네스 하이데케가 회사를 떠났다. 오픈AI는 안전 조직을 연구 부문에 더 가깝게 붙이는 개편을 진행하며, 모든 안전팀이 연구·안전 부사장 미아 글라세에게 보고하도록 바꿨다. 모델 개발과 출시 주기가 짧아지는 상황에서 안전 검토를 더 이른 단계부터 붙이겠다는 방향이다.
- 1
오픈AI 안전 시스템 총괄 요하네스 하이데케가 퇴사했다.
- 2
오픈AI는 연구·안전 조직을 미아 글라세 체제로 재편했다.
- 3
모든 안전팀은 글라세에게 보고하고, 사치 자인이 안전 시스템 임시 책임자를 맡는다.
- 4
오픈AI는 모델 개발 주기가 짧아지면서 안전 조율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 5
애플은 오픈AI가 소비자 기기 개발을 위해 보호된 정보를 가져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AI 회사에서 ‘안전’이 별도 감시 조직으로 남을지, 제품과 연구 속도 안에 더 깊숙이 들어갈지가 계속 갈리는 지점이다. 오픈AI처럼 출시 속도가 빠른 조직일수록 안전팀의 위치는 기술 문제이면서 동시에 거버넌스 문제다.
관련 기사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시간’이라는 김용범의 반도체 인프라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 시대에는 국가가 기업에 ‘시간’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보가 늦어지면 시장과 공급망을 빼앗기고, 전력·용수·송전망·인허가 같은 병목은 기업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논지다.
LG, 피지컬 AI에 9조 4천억 원 베팅…로봇이 현실을 이해하게 만들겠다는 승부
LG그룹이 2030년까지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에 9조 4000억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은 현실의 물리 법칙을 가상 환경에서 학습하는 월드 모델이며, LG전자·LG CNS·LG AI연구원·LG이노텍이 하드웨어, 시뮬레이션, AI 모델, 센싱을 묶는 ‘원 LG’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
중국 등대공장이 보여준 제조업 트렌드, 결론은 AI를 공장 전체에 깔아버리는 것
세계경제포럼이 새로 선정한 글로벌 등대공장 16곳 중 8곳이 중국 공장이었고, 중국은 전체 238곳 중 109곳을 보유한 1위 국가다. 올해 사례의 핵심은 AI가 생산라인 자동화를 넘어 연구개발, 품질관리, 공급망, 물류, 에너지, 인재 육성까지 기업 운영 전반으로 들어갔다는 점이다.
NHN, 600명 규모 ‘에이전틱 데이’ 열고 사내 AI 전환 속도 낸다
NHN이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한 ‘에이전틱 데이’를 열고 사내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어. 자연어 한 줄로 3~4일 걸리던 데이터 분석을 30분으로 줄인 사례, 보안 취약점 점검 자동화, 전 임직원 클로드 제공까지 나오면서 전사 AI 전환을 본격화하는 분위기야.
디케이테크인,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기반 업무용 AI 에이전트 워크숍 진행
디케이테크인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워크숍을 열었어. 개발자뿐 아니라 사업, 기획, 디자인 직군까지 참여했고, 자연어만으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노코드 실습까지 다뤘다는 점이 핵심이야.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