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우스가 PgBouncer 처리량을 4배로 끌어올린 방법
ClickHouse Managed Postgres 팀은 단일 스레드인 PgBouncer를 여러 프로세스로 띄우고 `so_reuseport`와 피어링(peering)을 조합해 16 vCPU 머신을 제대로 쓰게 만들었다. 동일한 AWS 환경에서 단일 프로세스는 약 8.7만 TPS 근처에서 막혔지만, 16개 프로세스 구성은 약 33.6만 TPS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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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Bouncer는 프로세스당 CPU 코어 1개만 쓰기 때문에 큰 인스턴스에서도 병목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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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_reuseport`로 여러 PgBouncer 프로세스가 같은 포트를 공유하고 커널이 연결을 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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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 쿼리 취소 요청은 새 연결로 들어오기 때문에, 잘못된 프로세스에 도착하면 peering으로 실제 세션 소유자에게 전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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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vCPU c7i.4xlarge 실험에서 단일 프로세스는 약 87k TPS, 16개 프로세스 플릿은 약 336k TPS를 기록함
Postgres 성능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병목이 PgBouncer 한 프로세스였다는 케이스라 실무 감각이 좋다. 커넥션 풀러는 ‘그냥 앞단에 두는 것’이 아니라, CPU 코어 수와 취소 요청 같은 프로토콜 동작까지 같이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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