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서밋 코리아, 리눅스부터 AI 인프라까지 실무 세션 68개로 열린다
리눅스 재단이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리눅스 커널, AI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OSPO 운영까지 실무 중심 세션이 68개 마련된다.
- 1
서울에서 이틀간 열리는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가 총 68개 세션으로 구성됨
- 2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뱅크,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등 국내외 주요 조직이 참여함
- 3
주요 주제는 리눅스 커널, AI 인프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동차 소프트웨어, 통신 플랫폼, 공급망 보안, OSPO 운영임
국내 개발자 입장에서는 단순 컨퍼런스 홍보라기보다, 한국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어디까지 실무 인프라로 끌고 왔는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AI 인프라, 자동차 소프트웨어, OSPO처럼 회사 내부 운영 방식과 맞물린 주제가 많아서 현업 참고 가치가 꽤 크다.
관련 기사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핵심 코드를 통째로 공개
로보티즈가 오픈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의 소프트웨어 전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단순 API 공개가 아니라 구동 코드, Sim2Real 도구, 강화학습 워크플로까지 열어 연구자와 개발자가 직접 제어 방식을 보고 수정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다.
15살 개발자 지망생이 만든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와 파이썬 생성기
한 15살 제작자가 Fusion 360용 파이썬 스크립트로 사이클로이드 감속기(cycloidal gearbox)를 생성하고, 여러 버전의 3D 프린트 설계를 실험했다. 작은 NEMA 17 크기 설계는 공차 문제로 실패했지만, 더 큰 풋프린트의 버전은 실제로 동작했고 1:9 감속비와 약 66% 효율을 기록했다.
NetBSD 11.0 공개, 보안 이슈 3개는 숨기지 않고 남겨둔 채 릴리스
NetBSD 프로젝트가 NetBSD 11.0을 공개했음. 릴리스가 이미 지연된 상황에서 보안 관련 미해결 pullup 요청 3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약 두 달 안에 11.1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함께 냈음.
아르곤연구소, 에너지 전달 예측용 오픈소스 모델링 도구 파이렛 공개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시카고대 연구진이 고체 물질 안의 미세 결함 사이 에너지 전달을 예측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파이렛을 공개함. 원자 규모 전자 거동과 수십 나노미터 이상 이동하는 빛의 거동을 연결해 초고밀도 광메모리와 양자 정보 시스템 설계에 활용될 수 있음.
구글은 어떻게 알에스에스 사용 문화를 망가뜨렸나
이 글은 구글이 알에스에스 생태계를 키우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정작 자사 제품에서는 알에스에스 지원을 반복적으로 없애 왔다고 비판한다. 크롬, 피드버너, 구글 리더, 구글 알리미, 구글 뉴스 사례를 묶어 보면 개방형 웹 기능을 끌어안았다가 사용자가 모이면 걷어내는 패턴이 보인다는 주장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