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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관료, FDA 과학자들 무시하고 모더나 독감 백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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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규제 책임자 Vinay Prasad가 FDA 과학자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모더나 mRNA 독감 백신 심사를 단독 거부함. 백신 자체가 아닌 임상시험 비교군 문제를 빌미로 했으며, 이전에 FDA가 승인한 계획임에도 뒤집음.

  • 1

    Prasad가 FDA 과학자들 반대 무시하고 모더나 백신 심사 단독 거부

  • 2

    백신이 아닌 Phase 3 임상시험 비교 백신 문제 제기, 이전에 FDA가 acceptable로 결론

  • 3

    제약사 기습 거부를 더 하겠다고 선언, 소송 위험 경고도 무시

  • 4

    혈액암 전문의로 백신 규제 경험 전무, 반백신 발언 이력의 정치 임명직

  • 5

    최소 9번째 기습 거부 사례, 내부 불신과 보복 불만 다수 접수

  •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규제 책임자 Vinay Prasad가 FDA 소속 과학자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 심사를 단독으로 거부함
  • 백신 심사를 총괄하는 고위 관료 David Kaslow가 거부 결정에 반대하는 상세 메모를 작성했고, FDA 과학자들이 1시간짜리 회의에서 직접 항의했으나 묵살됨
  • Prasad의 문제 제기는 백신 자체가 아니라 Phase 3 임상시험(50세 이상 약 41,000명 대상)에서 사용한 비교 백신에 대한 것임
  • FDA는 이전에 모더나의 임상시험 계획을 여러 차례 검토하면서 이의를 제기한 적이 없었고, 해당 계획을 "acceptable"로 결론 내린 바 있음
  • 모더나는 FDA 피드백을 반영해 고령자 대상 고용량 백신 비교군을 추가하고 추가 분석도 제출했으나 거부당함
  • Prasad는 제약사를 "기습"하는 거부 서한을 더 보내겠다고 직원들에게 말했고, 소송 위험 경고도 무시함
  • FDA 커미셔너 Makary도 Fox News에서 모더나 임상시험을 "비윤리적"이라 발언함
  • 모더나는 Prasad 팀으로부터 기습 거부를 받은 최소 9번째 기업임
  • Prasad는 혈액암 전문의로 백신 규제 경험이 전무하며, 반백신 발언으로 알려진 정치 임명직임
  • 내부적으로 "불신과 편집증이 만연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부하 직원 보복 및 언어 폭력 등 여러 건의 불만이 접수됨

정치 임명직이 과학적 심사 과정을 무력화하는 전형적 사례로, 제약 업계 투자와 혁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높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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