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IBM Z/LinuxONE 오픈소스 2월 리포트 — Cassandra부터 Terraform까지 27개 검증

open-source 약 3분

IBM이 s390x 메인프레임에서 27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검증한 월간 리포트. upterm, Python websockets 등이 새로 s390x 지원을 시작했고, Open Mainframe Project가 Mainframe Software Hub를 발표함.

  • 1

    Cassandra, CockroachDB, PostgreSQL, Terraform 등 27개 소프트웨어 검증

  • 2

    upterm, Python websockets, PureGo가 새로 s390x 지원 시작

  • 3

    Open Mainframe Project Mainframe Software Hub for Linux 발표

  • 4

    LinuxONE Community Cloud에서 120일 무료 VM 제공

  • IBM이 매달 s390x(메인프레임) 아키텍처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검증하는 리포트를 내는데, 2026년 2월호가 나옴

  • 이번 달 검증 대상: Cassandra, CockroachDB, Consul, Erlang, Falco, Grafana, HAProxy, MongoDB 드라이버(C/Java/PHP/Ruby), MySQL 8.x/9.x, Neo4j, NGINX Ingress Controller, PHP, PostgreSQL, Python, SonarQube, Terraform 등 총 27개

  • 새로운 움직임도 있음. upterm 프로젝트가 s390x용 컨테이너와 바이너리를 빌드하기 시작했고, Python websockets 프로젝트도 s390x 휠 빌드 테스트를 시작함. PureGo v0.10.0도 s390x 테스트 추가

  • Open Mainframe Project에서 Mainframe Software Hub for Linux을 발표함. 벤더 중립적으로 빌드 스크립트와 패치를 공유할 수 있는 중앙 저장소인데, 아직 업스트림에 머지 안 된 패치들을 GitHub 릴리스 프로세스로 배포할 수 있게 해주는 거임

  • 메인프레임에서 오픈소스 돌리고 싶은 개발자는 IBM LinuxONE Community Cloud에서 120일 무료 VM을 받아서 테스트해볼 수 있음

메인프레임에서 오픈소스 생태계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음. 벤더 중립적인 Mainframe Software Hub 출시가 눈에 띔.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open-source

뱀부랩, 오픈소스 슬라이서 개발자에게 법적 압박 걸었다가 역풍 맞음

3D 프린터 제조사 뱀부랩이 OrcaSlicer-BambuLab 개발자에게 중단 요구서를 보내면서 오픈소스와 수리권 커뮤니티의 반발을 샀다. GamersNexus와 Louis Rossmann은 개발자의 허락을 받아 소프트웨어를 다시 호스팅하고, 소송이 걸리면 각각 1만 달러씩 법률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다.

open-source

OrcaSlicer 포크, Bambu Lab 프린터의 인터넷 연결 기능 되살림

FULU Foundation의 OrcaSlicer-bambulab 포크가 Bambu Lab 프린터에서 LAN 전용 제한 없이 BambuNetwork 기반 인터넷 연결을 다시 지원한다고 밝힘. Windows에서는 WSL 2 설정이 필요하고, Linux에서는 일반 설치만으로 충분하다고 안내함.

open-source

코넬대가 공개한 정확히 2,000줄짜리 교육용 운영체제

코넬대 기반 프로젝트인 egos-2000은 학생이 교육용 운영체제 전체 코드를 직접 읽을 수 있게 만드는 걸 목표로 한다. C, 헤더, 어셈블리, make 파일을 합쳐 정확히 2,000줄이며, QEMU와 RISC-V 보드에서 동작하고 9개 코스 프로젝트가 붙어 있다. 운영체제 수업에서 ‘작지만 전체 구조가 보이는 코드베이스’가 필요했던 사람에게 꽤 반가운 자료다.

open-source

이맥스가 Git 대신 Bazaar를 붙잡았던 6년짜리 오픈소스 드라마

이맥스는 2008년 CVS에서 벗어나면서 Git 대신 GNU 프로젝트인 Bazaar를 선택했고, 이 결정은 성능 벤치마크와 개발자 반발을 압도한 정치적 판단에 가까웠다. Bazaar는 느리고 유지보수도 흔들렸지만, GNU 패키지는 GNU 도구를 써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전환은 2014년까지 미뤄졌다. 결국 ELPA 브랜치 문제와 Bazaar 개발 중단, 변환 스크립트 준비 끝에 이맥스는 Git으로 옮겨갔다.

open-source

현대차·기아, 오픈소스 특허 방어망 넓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준비

현대차·기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특허 분쟁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에 가입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처럼 오픈소스 의존도가 큰 영역에서 법적 리스크를 미리 관리하려는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