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학습을 위해 학대 영상을 시청하는 인도의 여성 노동자들
인도의 데이터 어노테이션/콘텐츠 모더레이션 여성 노동자들이 폭력·아동학대·포르노 콘텐츠를 하루 수백 건 분류하며 심각한 심리적 피해를 겪고 있으나, 법적 보호와 심리 지원이 거의 부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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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800건의 폭력/학대 영상을 분류하며 감정적 무감각, 수면장애, 성적 혐오감 등 심리적 후유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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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명 이상의 인도 데이터 노동자 중 80%가 농촌/소외 계층 출신이며 여성이 50% 이상, 월급 260~330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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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업 중 2곳만 심리 지원 제공, NDA로 업무 내용 공유 불가, 인도 노동법에 심리적 피해 인정 조항 없음
AI의 '지능'은 결국 인간 노동자의 분류 작업에 의존하며, 그 비용은 가장 취약한 계층의 심리적 건강으로 지불되고 있음. 이 구조적 착취는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의도적인 비용 외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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