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 Workers 위에서 터미널 AI 코딩 에이전트를 통째로 돌리는 프로젝트
ghostty-web 터미널 UI + Durable Object + SQLite + Dynamic Worker Loader를 결합해 Cloudflare Workers에서 완전한 AI 코딩 에이전트 런타임을 구현한 Show HN 프로젝트. 세션별 파일시스템, 코드 실행 샌드박스, Worker 퍼블리싱, cron job까지 지원한다.
- 1
Durable Object + SQLite로 세션·파일·메시지 히스토리 영속 관리
- 2
Dynamic Worker Loader로 유저 코드를 격리된 Worker 샌드박스에서 실행
- 3
세션별 Worker 엔드포인트 퍼블리싱과 alarm 기반 cron job 지원
- 4
esm.sh를 통한 패키지 import와 loopback fetch 지원
Cloudflare Workers 플랫폼의 Durable Object, Dynamic Worker Loader 등 프리미티브들을 조합해 풀스택 에이전트 런타임을 만든 좋은 아키텍처 레퍼런스. Workers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임.
관련 기사
디지털 스택을 유럽으로 옮겨보니, 생각보다 꽤 실전적이었다
한 개발자가 분석, 메일, 비밀번호 관리, 컴퓨트, 오브젝트 스토리지, 백업, 이메일, 에러 추적, AI API까지 유럽 중심 스택으로 옮긴 경험을 정리한 글이다. 핵심은 반미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에 있고, 누가 접근할 수 있고, 정치나 기업 정책 변화에 얼마나 휘둘리는지를 의식하자는 얘기다.
개인용 컴퓨터 다음은 개인용 클러스터라는 주장
이 글은 AI 시대에 개인 한 명이 쓰는 컴퓨팅 자원이 점점 ‘클러스터 한 덩어리’ 수준으로 커질 거라고 주장한다. PC가 직장, 취미 개발자, 게임 문화로 퍼졌듯이 개인용 클러스터도 업무용 AI, 오픈소스 실험, 게임 같은 흐름을 타고 대중화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AI 에이전트 부하에 흔들린 GitHub, 왜 다른 서비스보다 더 아팠나
GitHub가 최근 몇 달 동안 가용성 저하, 검색 장애, GitHub Actions 문제, 심지어 squash merge에서 커밋이 빠지는 데이터 무결성 사고까지 겪었다. GitHub CTO는 AI 에이전트발 부하 증가를 원인으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2년간 약 3.5배 증가한 부하와 Azure 이전, 오래된 시스템, 조직적 지연이 겹친 문제에 가깝다. 개발자 입장에선 GitHub가 ‘없으면 안 되는 도구’에서 ‘업무를 막는 병목’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게 핵심이다.
한국 클라우드 시장, 이제 GPU랑 데이터센터 싸움으로 넘어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이 AI 전환 수요를 잡기 위해 GPUaaS, 데이터센터,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모두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AI 인프라를 핵심 성장축으로 내세웠고, 정부의 2조805억원 규모 GPU 구축 사업이 판을 더 키우는 중이야.
칩값 뛰니 K게임의 콘솔·피시 전환 해법으로 다시 뜨는 클라우드 게임
국내 게임사들이 모바일 중심에서 콘솔·피시로 넘어가려는 타이밍에 고성능 지피유와 콘솔 가격 상승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300만원대 게이밍 피시, 오른 콘솔 가격, 스팀 가격 기준 개편까지 겹치면서 고사양 게임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업계는 원격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해 스트리밍하는 클라우드 게임을 다시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고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