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loop: Rust로 만든 Python asyncio 이벤트 루프 (io_uring 지원)
PyO3 기반으로 Python asyncio 이벤트 루프를 Rust로 재구현한 rsloop. Linux에서 compio + io_uring을 사용하고, asyncio 호환 표면이 넓어 drop-in 교체가 가능하다. uvloop과는 다른 접근으로 이벤트 루프 성능을 노리는 프로젝트.
- 1
전용 Rust 런타임 스레드 + Python 콜백은 메인 스레드에서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 2
Linux에서 compio + io_uring으로 I/O 처리
- 3
Python 3.8~3.14(+free-threaded 3.14t) 지원, Linux/macOS/Windows 크로스플랫폼
- 4
TLS는 rustls 백엔드, 아직 헬퍼 스레드 의존 — 싱글 스레드 I/O 모델 전환 중
uvloop(libuv+Cython)과 다른 접근으로 io_uring + Rust 조합을 선택한 게 흥미로움. 아직 하이브리드 모델이라 완성도는 지켜봐야 하지만 방향성이 주목할 만함.
관련 기사
Cloudflare가 잡아낸 QUIC CUBIC 버그, ‘idle’ 한 줄 오판이 다운로드를 죽였다
Cloudflare의 QUIC 구현체 quiche에서 CUBIC 혼잡 제어가 최소 윈도우에 갇혀 회복하지 못하는 버그가 발견됐다. Linux 커널의 idle 최적화를 QUIC에 옮기는 과정에서 TCP와 QUIC의 이벤트 타이밍 차이를 놓쳤고, 결국 ACK 시점을 기준으로 idle 시간을 재도록 고쳐 100% 테스트 통과를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개발 조직에 오라클 자바를 공식 채택한 이유
삼성전자 DS 부문이 글로벌 반도체 개발 환경에 오라클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공식 채택했다. 서로 다른 자바 배포판과 버전이 섞이면서 생길 수 있는 보안, 컴플라이언스, 라이선스 리스크를 줄이고 개발 환경을 표준화하려는 결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 트래픽 따라 알아서 줄고 느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용량에 따라 CPU, 메모리, 스토리지를 자동 조절하는 완전관리형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내놨다. 기존 가상머신 기반 관리형 데이터베이스처럼 피크 트래픽에 맞춰 서버를 과하게 잡아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량 기반 과금과 오토스케일링으로 비용 낭비를 줄이겠다는 방향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사용량 따라 늘고 줄어드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완전관리형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Cloud DB Serverless를 출시했다. VM 기반 관리형 데이터베이스의 고정 비용과 과잉 프로비저닝 문제를 줄이고, 트래픽에 따라 CPU·메모리·스토리지를 자동 조절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네이버클라우드, 사용량 따라 자동 확장되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용량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자동 조절하는 서버리스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출시했음. 기존 가상머신 기반 관리형 데이터베이스의 고정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국내 데이터 규제 요구까지 맞추겠다는 전략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