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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HTML을 Python에서 JS로 포팅하는 데 Codex CLI + GPT-5.2로 4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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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Willison이 HTML5 파서 JustHTML을 Codex CLI + GPT-5.2로 Python에서 JS로 포팅. 프롬프트 2개로 시작해 4시간 만에 9,000줄 JS, 9,200개 테스트 통과, 비용 $29.41(Plus 구독으로 무료)

  • 1

    JustHTML: 표준 준수 HTML5 파서를 Python→JS로 Codex CLI + GPT-5.2로 포팅

  • 2

    프롬프트 2개 + 후속 지시 몇 개로 4시간 만에 완료

  • 3

    토큰: 입력 1.4M + 캐시 97M + 출력 625K, 비용 $29.41(Plus 구독으로 무료)

  • 4

    결과: JS 9,000줄, 테스트 9,200개 통과, 커밋 43개

  • 5

    핵심: 견고한 테스트 스위트가 있으면 에이전트 루프를 풀어놓을 수 있음

  • 6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의 LLM 포팅에 대한 윤리적 질문 제기

뭘 만들었나

  • Simon Willison이 Emil Stenström의 JustHTML(표준 준수 HTML5 파서, 순수 Python)을 JavaScript로 포팅한 이야기임. 결과물은 simonw/justjshtml이고 html5lib-tests 9,200개를 통과함
  • 프롬프트 2개 + 약간의 후속 지시로 시작해서, GPT-5.2가 Codex CLI에서 몇 시간 동안 혼자 돌아간 거임. 그 사이 Simon은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고 넷플릭스로 Knives Out 최신작 봤다는 거임
  • 최종 결과: JS 9,000줄, 커밋 43개, 토큰 사용량은 입력 1,464,295 + 캐시 97,122,176 + 출력 625,563개

비용과 과정

  • API 가격 기준 $29.41인데, ChatGPT Plus $20/월 구독에 포함돼서 실제 추가 비용은 0원이었다는 거임
  • codex --yolo -m gpt-5.2로 실행했는데, --yolo는 --dangerously-bypass-approvals-and-sandbox의 별칭임. 이름 그대로 위험한 플래그
  • 첫 프롬프트로 Python 코드 읽고 JS API 설계 스펙 작성시킨 다음, 간단한 스모크 테스트 통과하는 Milestone 0.5부터 시작시킴
  • "OK do the rest, commit and push often" 한 마디에 나머지 전부 알아서 처리함. GitHub에서 커밋 로그 새로고침하면서 폰으로 진행 상황 모니터링했다는 거임
  • ChatGPT Plus의 5시간 토큰 윈도우가 한 번 소진돼서 리셋 후 "Keep going" 입력하고 계속 진행시킴

핵심 인사이트와 윤리적 질문

  • "문제를 견고한 테스트 스위트로 환원할 수 있으면, 코딩 에이전트 루프를 풀어놓고 높은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교훈임
  • 이걸 "에이전틱 루프 설계(designing the agentic loop)"라고 부르는데, LLM으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핵심 스킬이라는 거임
  •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영화 보면서 몇 시간 만에 통째로 포팅하는 게 윤리적으로 괜찮은 건지,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 건지, 이렇게 만든 소프트웨어를 프로덕션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지 같은 질문들을 던지면서 마무리함
  • HTML5 파서가 특히 이 실험에 적합했던 이유는 html5lib-tests라는 포괄적인 테스트 스위트가 이미 존재했기 때문임. 테스트 없이는 이런 식의 에이전트 코딩이 성립하기 어렵다는 거임

테스트 스위트의 존재가 에이전트 코딩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이 핵심. 코드 생성 비용이 사실상 0에 수렴하면서 오픈소스 생태계에 미치는 윤리적 영향이 새로운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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