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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유혈진압 계속 — 내무부 관리가 직접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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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내무부 관리가 익명으로 시위 현장의 실탄 사격과 사실상의 계엄령 상황을 증언. 이스라엘은 EU에 혁명수비대 테러 지정을 촉구하고, 트럼프는 이란 지도부 교체 필요성을 언급.

  • 1

    이란 내무부 관리가 보안군의 G3 소총 실탄 사격과 여러 지방의 사실상 계엄령을 증언

  • 2

    1월 8~9일 시위가 이슬람공화국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였으며 인터넷 차단 시행

  • 3

    이란인들이 미국 개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란 최고지도자를 공개적으로 비판

  • 이란 내무부 소속 관리가 직접 음성 메시지를 녹음해 시위 현장 상황을 증언함. 이란인터내셔널은 보안상 이유로 이 관리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음

  • 이 관리는 직접 최근 시위에 참여했으며, 이슬람공화국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힘. 보안군이 G3 소총으로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조준 사격하고 있다고 경고함

  • 여러 지방에서 사실상의 계엄령이 시행 중이라고 설명. 교통 통제, 오토바이 부대 배치, 장갑차 순찰로 집회 자체를 원천봉쇄하고 있다는 거임

  • 1월 8~9일 시위는 이슬람공화국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였으며, 당국이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고 영상/이미지 유출을 차단했다고 함

  • 이 관리는 트럼프에게 직접 호소하며 "많은 이란인이 미국의 개입을 기다리고 있고, 아무 조치도 안 하면 이란인들 사이에서 트럼프에 대한 광범위한 적대감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함

  • 한편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는 EU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테러 조직으로 공식 지정할 것을 촉구. "시민 시위를 살인적으로 진압하고 중동 전역에 테러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잘 알지 않냐"고 EU 집행위원장에게 직격함

  • 트럼프는 이전에 이란 당국이 시위대에 발포하면 미국이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 경고한 바 있고, 이후 자신의 경고 덕에 처형이 중단됐다고 주장. 최근 Politico 인터뷰에서는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병든 사람"이라 칭하며 이란의 지도부 교체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함

내부자 증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이란 시위의 규모와 진압 강도가 역대급이라는 구체적 정보가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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