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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critty에서 Kitty로 갈아탄 이유: 딱 하나, 이미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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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vim으로 모든 작업을 하던 개발자가 터미널 내 이미지 지원 하나 때문에 Alacritty에서 Kitty로 전환함. 대학 강의 스크린샷을 Neovim에서 바로 붙여넣기 위해서였고, 이걸로 Obsidian 의존성을 완전히 끊음.

  • 1

    Alacritty는 빠르고 심플하지만 터미널 내 이미지 렌더링 미지원

  • 2

    Kitty의 이미지 프로토콜로 Neovim에서 이미지 붙여넣기/보기 가능

  • 3

    Obsidian을 오가던 워크플로우를 터미널 하나로 통합함

  • Alacritty에서 Kitty로 갈아탄 이유가 딱 하나임: 이미지 지원. Alacritty는 빠르고 크로스플랫폼이고 설정 파일 하나로 관리되는 깔끔한 터미널인데, 터미널 내 이미지 렌더링이 안 됨
  • 저자는 Neovim으로 모든 작업을 하는데, 대학 강의 스크린샷 붙여넣기 때문에 Obsidian을 왔다갔다 해야 했음. Obsidian에 vim 바인딩 있긴 한데 Neovim의 커스텀 키맵을 따라갈 수가 없음
  • Kitty는 GPU 기반 터미널이면서 이미지 프로토콜을 지원해서, Neovim 안에서 바로 이미지 붙여넣기/보기가 가능함. 이걸로 Obsidian 의존성을 완전히 끊음
  • tmux는 별도로 설치해서 쓰는 스타일이라 터미널 자체에 탭/분할 기능 내장된 건 오히려 필요 없다는 입장. Kitty도 그런 면에서 Alacritty와 비슷하게 심플하게 쓸 수 있음

터미널 에뮬레이터 선택이 단일 기능 하나로 갈리는 좋은 사례. Alacritty가 이미지 프로토콜을 지원하지 않는 한 이 흐름은 계속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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