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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이 MySQL에 흥미를 잃자, 개발자들이 포크를 포함한 미래를 논의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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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의 MySQL 핵심 개발팀 대규모 해고와 커밋 수 급감으로 커뮤니티가 위기감을 느끼고, Percona·PlanetScale 등이 모여 포크를 포함한 미래 옵션을 논의. 벡터 검색 등 누락 기능에 대한 고객 불만도 커지는 상황.

  • 1

    MySQL 창시자 몬티 비데니우스가 Oracle 해고 소식에 'heartbroken'

  • 2

    하드 포크(MariaDB 방식)와 트래킹 포크(Percona 방식) 두 옵션 검토

  • 3

    Oracle 대표도 미팅에 참석

  • 4

    클라우드 벤더 고객들이 벡터 검색 등 미지원 기능 때문에 고통

  • Oracle이 MySQL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면서,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포크를 포함한 미래 옵션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함

  • 배경: Oracle의 MySQL 핵심 개발팀에서 대규모 해고가 있었고, 프로젝트 커밋 수도 급감. MySQL 창시자 몬티 비데니우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찢어진다(heartbroken)"고 표현

  • 샌프란시스코에서 Percona, PlanetScale 등의 엔지니어들이 모여서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미팅을 가짐. Oracle 대표도 참석했는데, Percona 공동창업자 자이체프는 "사랑을 많이 받을 자리가 아니었을 텐데 왔다는 건 높이 평가한다"고

  • Percona CTO 트카첸코의 비유: Oracle의 MySQL 관리 방식이 "개구리 삶기(boiling a frog)"와 같다고. 점점 더 많은 기능을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옮기고, 인력을 줄이지만, 극단적인 조치는 안 해서 위기 임계점을 너무 늦게 깨달을 수 있다는 것

  • 테이블 위의 옵션은 두 가지:

    1. Oracle에 거버넌스 유지 — 투명성과 헌신을 개선하도록 압박
    2. 포크 — 하드 포크(MariaDB 방식)와 트래킹 포크(Percona Server 방식) 두 종류
  • PlanetScale CEO 샘 램버트: "MySQL은 웹의 작동에 필수적이며 수백만 개의 제품을 구동함. 우리는 자체 MySQL 포크를 유지하고 있고, 엔지니어링 자원을 투입해 MySQL의 건강을 보장할 것"

ℹ️참고

>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벤더로부터 코드를 포크해온 전례가 있음. 2024년 Linux Foundation이 Redis를 포크해서 Valkey를 만들었고, AWS, Google Cloud, Oracle, Ericsson 등이 지원

  • 클라우드 벤더들도 접촉 중. 자이체프에 따르면 많은 벤더의 고객들이 벡터 검색 같은 MySQL 미지원 기능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구체적인 커밋먼트는 아직 비공개

  • 유럽 개발자 중심 후속 미팅이 FOSDEM 26(브뤼셀) 시기에 열릴 예정. 추가 피드백을 받은 뒤 최선의 방향을 결정할 계획

Redis → Valkey의 전례가 있는 만큼 MySQL 포크도 현실적인 시나리오. Oracle의 '개구리 삶기' 전략이 커뮤니티 반발의 임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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