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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ac Pro 공식 단종 — Mac Studio가 프로 데스크톱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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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Mac Pro를 공식 단종하고 향후 출시 계획도 없다고 확인함. M2 Ultra 탑재 이후 업데이트 없이 $6,999에 방치되던 제품으로, Mac Studio가 프로 데스크톱 역할을 이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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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Pro 단종 확정, 향후 출시 계획 없음

  • 2

    Mac Studio가 M3 Ultra·256GB 메모리로 프로 데스크톱 계승

  • 3

    macOS Tahoe의 Thunderbolt 5 RDMA로 멀티 Mac 성능 스케일링 가능

  • 4

    데스크톱 3종 + 노트북 3종으로 라인업 정리

  • Apple이 Mac Pro를 공식 단종시켰음. 9to5Mac에 직접 확인해준 건데, 향후 Mac Pro 하드웨어를 출시할 계획도 없다고 함. Apple 웹사이트에서 Mac Pro "구매" 페이지 들어가면 Mac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됨

  • 현재 Mac Pro 디자인은 2019년에 Pro Display XDR과 함께 나왔던 건데 (그 XDR도 이달 초에 단종됨), Intel로 시작해서 2023년 6월에 M2 Ultra로 리프레시한 게 마지막이었음. 그 이후로 $6,999 가격표 달고 업데이트 없이 방치 상태였음

  • Mac Pro의 빈자리는 Mac Studio가 가져감. M3 Ultra 칩에 32코어 CPU, 80코어 GPU, 256GB 유니파이드 메모리, 16TB SSD까지 구성 가능하니 사실상 프로 데스크톱 역할을 이미 하고 있었던 거임

  • 이제 Apple 데스크톱 라인업은 딱 3개로 정리됨: 24인치 iMac (M4), Mac mini (M4/M4 Pro), Mac Studio (M4 Max/M3 Ultra). 노트북도 MacBook Neo, MacBook Air, MacBook Pro 3개. 엔트리부터 하이엔드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셈

  • 흥미로운 건 macOS Tahoe 26.2에서 추가된 Thunderbolt 5 기반 RDMA 저지연 기능임. 여러 대의 Mac을 연결해서 성능을 스케일링할 수 있게 해주는 건데, 나왔을 때부터 "이거 Mac Pro 관짝에 못 하나 더 박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음. 실제로 그렇게 된 거임

  • 결국 M2 Ultra를 $6,999에 계속 파는 건 소비자한테 실례였고, Apple 입장에서도 업데이트하든 단종하든 결정을 내려야 했던 상황. Mac Pro 충성파들은 아쉽겠지만 솔직히 예고된 수순이었음

2019년 이후 사실상 방치된 제품의 예고된 퇴장이지만, Thunderbolt 5 RDMA 멀티 Mac 연결이 하이엔드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Apple의 프로 시장 전략 방향이 명확해진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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