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사고 테슬라 부품으로 내 책상 위에 Model 3 컴퓨터 올려놓기 ㄷㄷ
테슬라 버그바운티 참여하려고 eBay에서 사고 차량 부품 긁어모아서 Model 3 MCU+터치스크린을 책상 위에서 부팅시키는 데 성공한 개발자 이야기임. 케이블 하나 구하려다 PCB 태워먹고, 수리하고, 결국 차량 전체 배선 하네스까지 구매하는 험난한 여정 ㅋㅋ
- 1
eBay 사고 차량 부품($200~$300)으로 Tesla MCU 책상 부팅 성공
- 2
내부 이더넷에서 SSH 서버 및 ODIN REST API 발견
- 3
Rosenberger 전용 케이블 구매 불가 → 배선 하네스 통째 구매로 해결
보안 연구자가 버그바운티 하나 하려고 eBay 부품 수집에 PCB 수리까지 직접 하는 거 보면... 하드웨어 해킹의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훨씬 높은데도 이걸 뚫어내는 집념이 레전드임. 테슬라가 배선 도면을 공개한다는 것도 의외로 신선한 포인트 ㄹㅇ
관련 기사
존 카맥이 돌아본 초기 id 소프트웨어의 실수들
존 카맥이 퀘이크 개발 당시의 기술적 과욕, 팀 운영, 지분 구조 문제를 직접 돌아봤다. 퀘이크 자체는 엄청난 성취였지만, 그 과정에서 회사와 사람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줬다는 반성에 가깝다.
정부, 공공부문을 ‘AI 민주정부’로 바꾸겠다는 전략 공개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의 날 행사에서 공공 인공지능 전환 전략인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행정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국민 의견 수렴, 정책 참여, 행정 역량 강화를 AI로 밀어보겠다는 구상이다.
워드 빨간 밑줄을 만든 토니 크루거를 기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빨간 맞춤법 밑줄과 초록 문법 밑줄을 처음 만든 개발자 토니 크루거를 기리는 글이다. 예전에는 사용자가 직접 맞춤법 검사를 실행하고 기다려야 했지만, 토니는 이 기능을 백그라운드에서 덜 거슬리게 만들고 오류를 즉시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지금은 거의 모든 문서 편집기와 개발 도구에 비슷한 표시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조용하지만 엄청나게 널리 퍼진 사용자 경험 개선 사례다.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안에 1만 채 팔겠다고 선언
삼성전자가 공장에서 80% 이상 제작되는 AI 모듈러 홈을 3년간 누적 1만 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스마트싱스 기반 보안, 화재·누수 알림, 에너지 절감, 방문자 맞이 자동화까지 주거 솔루션을 패키지로 묶는 전략이다.
중기부, 딥테크 7개 팀에 예비연구 티켓 줬다
중기부가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예비연구팀 7곳을 출범시켰다. 206개 컨소시엄 중 7개가 뽑혀 41대 1 경쟁률을 통과했고, 최종 5개 과제에는 4년간 최대 200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이 붙는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