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에서 코파일럿 '삭제'가 아니라 '이름만 바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코파일럿 브랜딩을 제거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메모장의 AI 버튼 이름만 바꾸고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유저들은 AI를 없애줄 거라 기대했지만, MS 입장에서는 '의도적인 통합'을 약속한 것일 뿐이었다.
- 1
메모장 Insider 빌드에서 Copilot 버튼 → 일반 '글쓰기' 아이콘으로 교체
- 2
'AI 기능' 설정이 '고급 기능'으로 이름 변경, 토글은 그대로
- 3
MS의 실제 약속은 AI 제거가 아니라 '더 의도적인 브랜딩'이었음
- 4
주주·투자자 vs 유저 사이에서 줄타기 중
AI를 뺄 수도 없고 유저 불만도 무시할 수 없는 MS의 딜레마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례다.
관련 기사
더 파이럿 베이는 왜 20년 전 압수수색에도 안 죽었나
2006년 스웨덴 경찰 65명이 더 파이럿 베이 서버를 압수했지만, 사이트는 단 3일 만에 다시 살아났다. 결정적 이유는 공동창업자 프레드릭 네이가 현장으로 가기 직전 떠올린 전체 백업이었고, 이 사건은 오히려 사이트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다.
바클레이즈, 클라우드플레어 비중확대 유지…관건은 성장과 마진의 줄다리기
바클레이즈가 클라우드플레어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했다. 신규 사업 비중 확대 때문에 단기 마진 압박은 있을 수 있지만, 2028회계연도 연매출 50억달러와 연평균 약 30%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다.
조달청, 공공구매력으로 AI 혁신제품 지정 90% 늘렸다
조달청이 지난 1년간 공공조달 개혁 성과를 공개하며 AI 산업 육성, 규제 완화, 지방 조달 자율화, 공정조달 강화, 공급망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AI 제품 지정이 90% 증가했고, 조달 업무에도 20개 이상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 중이다.
AI가 이력서를 쓰고 AI가 심사하는 시대, 진짜 경쟁력은 기록이다
이 글은 오픈소스 이력서 생성 도구 매직리줌을 사례로, 채용 시장이 사람 중심 문서 평가에서 ATS와 AI 중심 구조 평가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한다. 핵심 메시지는 AI가 이력서를 더 보기 좋게 정리할 수는 있지만, 실제 경험과 성과를 대신 만들어주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S&P500에 묻어둔 연금, 알고 보니 AI 빅테크 몰빵일 수 있다
S&P500의 정보기술·통신 업종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국내 연금 투자자에게 AI 쏠림 리스크가 커졌다는 기사다. 저변동성, 가치주, 해외 분산 ETF와 채권 비중 조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라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