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jo에서 RCE까지 이어지는 취약점 사슬이 발견됐다는 공개 압박
보안 연구자가 Fedora의 Forgejo 전환을 계기로 코드를 살펴보다가 SSRF, 인증 결함, DoS, 정보 유출, TOCTOU 등 여러 취약점을 발견했고 일부를 묶어 RCE와 OAuth2 권한 상승까지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세부 익스플로잇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취약함을 입증하는 출력만 공개해 프로젝트가 전체 보안 감사를 하도록 압박하는 'carrot disclosure'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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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jo 코드베이스에서 SSRF, CSP 부재, 암호화 오용, 인증 처리 문제 등 다양한 보안 문제가 발견됐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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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취약점 체인은 오픈 가입과 비기본 설정 옵션이 필요하지만, 실제 일부 인스턴스에는 해당 설정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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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는 개별 버그 패치보다 전체적인 보안 감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carrot disclosure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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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disclosure는 익스플로잇 세부사항 대신 취약함을 증명하는 결과만 공개해 벤더의 구조적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Forgejo는 Gitea/Gogs 계열을 물려받은 코드베이스라 자체 잘못만으로 보긴 어렵지만, 공용 Git 호스팅 인프라가 인증·OAuth·세션·SSRF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면 운영자 입장에선 꽤 민감한 신호다. 특히 사내 Forgejo를 직접 운영하는 팀은 공개 가입, OAuth 설정, 외부 URL 접근 경로부터 점검할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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