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보로노이 구조 만드는 오픈소스 도구 PyVoroGen 공개
토리노 폴리테크닉 대학교와 마스트리흐트 대학교 연구진이 3D 프린팅용 보로노이 구조 생성 도구 PyVoroGen을 공개했다. Python 기반 오픈소스라 점 밀도, 벽 두께, 기공 크기 같은 파라미터를 조절해 다공성·경량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1
PyVoroGen은 3D 보로노이 테셀레이션 생성을 자동화하는 Python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임
- 2
사용자는 점 밀도, 벽 두께, 기공 크기를 조절해 3D 프린팅용 메쉬를 만들 수 있음
- 3
조직 공학, 보철, 경량 구조 설계처럼 생체모방 설계가 필요한 분야에 활용 가능함
일반 웹·백엔드 개발자에게 바로 필요한 뉴스는 아니지만, 계산기하학과 제조 소프트웨어가 만나는 지점이라 오픈소스 개발 관점에서는 꽤 흥미롭다. CAD에서 손으로 만들던 복잡한 구조를 파라미터화된 코드로 뽑아내는 흐름은 다른 도메인에도 힌트가 됨.
관련 기사
구글은 어떻게 알에스에스 사용 문화를 망가뜨렸나
이 글은 구글이 알에스에스 생태계를 키우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정작 자사 제품에서는 알에스에스 지원을 반복적으로 없애 왔다고 비판한다. 크롬, 피드버너, 구글 리더, 구글 알리미, 구글 뉴스 사례를 묶어 보면 개방형 웹 기능을 끌어안았다가 사용자가 모이면 걷어내는 패턴이 보인다는 주장이다.
ripgrep의 musl 빌드가 초대형 검색에서 가끔 세그폴트 나는 이슈
ripgrep 15.2.0의 x86_64 musl 바이너리가 아주 큰 디렉터리 트리를 높은 동시성으로 검색할 때 드물게 SIGSEGV로 죽는다는 이슈가 올라왔어. 재현 조건은 약 20GiB, 180만 파일 규모의 트리와 24코어 환경이며, 크래시는 musl mallocng의 힙 메타데이터 검증 지점에서 발생해.
타리, 메인넷 보안 패치하고 브리지 재개…오픈소스 보상도 실제로 굴러감
프라이버시 중심 오픈소스 블록체인 타리(XTM)가 레이어1 보안 패치를 배포하고 중단됐던 브리지 서비스를 다시 열었음. Bulletproofs Plus 배치 검증 취약점, RPC 처리 공간 점유 문제, 피어 주소 필터링 오류 등을 고쳤고, 외부 개발자에게 6만 XTM 보상까지 지급하면서 오픈소스 메인넷 운영 모델을 보여줬음.
NIPA, 오픈소스 AI·SW 커뮤니티 15곳에 GPU·서버 지원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오픈소스 AI·SW 커뮤니티 15곳을 선정하고 지원을 시작함. 선정 커뮤니티에는 GPU·서버 자원, 협업 공간, 국내외 콘퍼런스·세미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NIPA, 오픈소스 AI·SW 커뮤니티 15곳 지원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오픈소스 AI·소프트웨어 커뮤니티 15곳을 선정해 활동 지원을 시작했다. 해외 콘퍼런스 참여, 클라우드 GPU·서버 자원, 협업 공간을 제공해 국내 개발자들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에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게 하려는 사업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