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금융권 망분리 완화 흐름 타고 AI 개발 인프라 클라우드로 옮긴다
보험개발원이 클라우드 기반 AI 응용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입찰 단계에서 준비 중이다.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흐름에 맞춰 AI 개발, 학습, 테스트, 배포까지 반복 가능한 공통 기반을 만들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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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은 지난달 23일 클라우드 기반 AI 응용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구축 사업 입찰을 공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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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의 2024년 8월 망분리 개선 로드맵과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이 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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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업무별 AI 적용이 아니라 개발, 검증, 배포 파이프라인을 갖춘 공통 플랫폼화를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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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와 신용정보 보호를 전제로 보안 통제, 단말 관리, 정기 점검은 계속 요구됨
금융권 AI 도입은 모델 자체보다 망분리, 클라우드, 보안 통제, 배포 체계를 어떻게 묶느냐가 진짜 난제다. 이번 건은 보험업계가 AI를 실험 과제에서 운영 역량으로 넘기려는 준비 작업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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