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의 3D 비전 모델 더스터, 로봇판 ‘챗GPT 모먼트’ 노린다
네이버랩스 유럽이 개발한 3D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더스터’가 사진 몇 장만으로 공간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는 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고, 2년 만에 논문 피인용 1418건을 기록하며 메타·구글·엔비디아 후속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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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터는 2D 이미지를 바탕으로 3D 공간, 깊이 정보, 카메라 위치 같은 기하학 정보를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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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상업화보다 연구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픈소스 공개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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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2년 만에 피인용 1418건을 기록하고 글로벌 빅테크 후속 연구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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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거리뷰, 네이버페이 부동산 AR, 로봇 공간 인식 등으로 확장 가능
로봇이 진짜 세상에서 움직이려면 언어만 잘해서는 부족하고, 공간을 이해하는 ‘눈’이 필요하다. 더스터가 중요한 이유는 3D 비전 과제를 하나의 파운데이션 모델로 묶어, 로봇·지도·부동산·AR 서비스의 공통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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