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AI 투자, 지금은 흑자처럼 보여도 감가상각 폭탄이 온다
빅테크 클라우드 사업은 지금 마진 개선을 즐기고 있지만, AI 하드웨어에 투입된 3640억~400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지출이 감가상각비로 반영되기 시작하면 재무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현재 AI 제품 수익은 450억 달러 수준인데, 베인앤컴퍼니는 2030년까지 연간 2조 달러의 AI 수익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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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AI 하드웨어에 3640억~4000억 달러를 투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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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000년 통신사들의 광섬유 투자 버블과 비교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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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I 제품 수익은 450억 달러 수준이나 2030년 필요 수익 추정치는 연 2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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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은 기술 변화가 빨라 감가상각 부담이 더 빠르게 커질 수 있음
AI 인프라 경쟁은 기술 뉴스처럼 보이지만 결국 손익계산서 싸움이다. GPU와 AI 칩을 얼마나 많이 깔았느냐보다, 그 자산이 비용으로 떨어지기 전에 충분한 매출을 만들 수 있느냐가 진짜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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