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는 기술 자체보다 쓰이는 분야별로 규제해야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의료·자동차·국방처럼 안전과 생명이 걸린 분야에서는 AI를 기존 산업 규제 틀 안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AI가 일자리를 없애기만 하는 게 아니라 칩 공장, AI 팩토리, 의료 현장 등에서 새 일자리를 만든다는 주장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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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자체를 포괄 규제하기보다 의료기기·자율주행차처럼 적용 분야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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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어를 위해 오픈소스 방어 AI를 널리 퍼뜨려야 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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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전문의 사례를 들며 AI가 생산성을 높이고 고용 수요를 늘릴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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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분야 AI 사용에 대해서는 합법적 국가안보 목적이면 정부 판단을 신뢰한다는 입장
젠슨 황의 메시지는 “AI를 막자”가 아니라 “산업별 안전 기준 안으로 넣자”에 가깝다. 특히 의료·자율주행·국방처럼 사고 한 번의 비용이 큰 영역에서는 모델 성능보다 검증 체계가 더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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