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플랫폼 캔버스가 뚫렸다, 9000개 기관과 2억7500만 명 위협한 ShinyHunters
교육 플랫폼 Canvas를 운영하는 Instructure가 데이터 탈취와 협박 공격을 당했고, 공격자는 로그인 페이지에 랜섬 요구 메시지를 띄웠다. ShinyHunters는 약 9000개 교육기관의 학생과 교직원 2억7500만 명 데이터를 유출하겠다고 위협했고, Instructure는 결국 도난 데이터 파기 약속을 받는 조건으로 금전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기말고사 기간에 서비스 중단까지 일으켜 교육 SaaS 공급망 리스크를 크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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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 로그인 페이지가 ShinyHunters의 협박 메시지로 변조되며 서비스가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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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는 9000개 교육기관, 2억7500만 명 학생·교직원 데이터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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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ure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사용자 간 메시지 등 일부 식별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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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생년월일, 정부 식별번호, 금융정보 유출 증거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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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에서 Free-for-Teacher 계정 관련 이슈가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해당 계정을 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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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ure는 협박범에게 금전을 지급했고, 데이터 파기 디지털 확인을 받았다고 밝힘
이 사건은 단순한 교육 플랫폼 해킹이 아니라 SaaS 공급업체 하나가 수천 개 기관의 운영을 동시에 멈출 수 있다는 사례다. 특히 ‘예약된 점검’으로 표시한 커뮤니케이션은 보안 사고 대응에서 신뢰를 얼마나 빨리 잃을 수 있는지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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