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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일본 독립 임상 검증에서 전문의 판독과 동등한 정확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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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의 MRI 기반 뇌졸중 AI 솔루션 JLK-DWI가 일본 니혼의과대학 연구팀의 독립 임상 검증에서 일본 뇌졸중 전문의 판독과 동등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였다. 연구는 급성 뇌졸중 환자 371명, MRI 확산강조영상 677건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국제 신경과학 학술지에 게재됐다.

  • 1

    JLK-DWI가 일본 환자 데이터에서 일본 뇌졸중 전문의 판독과 동등한 정확도를 보임

  • 2

    검증은 제이엘케이 개입 없이 니혼의과대학 연구팀이 독립적으로 수행함

  • 3

    연구 대상은 급성 뇌졸중 환자 371명과 MRI 확산강조영상 677건임

  • 4

    일본은 MRI 중심 뇌졸중 진료 환경이라 MRI 기반 AI 검증 시장으로 의미가 큼

한국산 뇌졸중 AI가 일본 임상 데이터에서도 통했음

  •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 JLK-DWI가 일본 니혼의과대학 연구팀의 독립 임상 검증을 통과함

    • 결과는 지난 4월 말 국제 신경과학 학술지 ‘Journal of the Neurological Sciences’에 게재됨
    • 단순 회사 발표가 아니라, 일본 의대 연구진이 직접 설계하고 수행한 제3자 검증이라는 점이 큼
  • 검증 결과는 꽤 선명함. AI의 자동 판독 정확도가 일본 뇌졸중 전문의들의 직접 판독과 동등한 수준으로 확인됨

    • 연구 대상은 니혼의대에서 기계적 혈전제거술을 받은 급성 뇌졸중 환자 371명
    • 분석한 영상은 뇌 MRI 확산강조영상(DWI) 677건
    • JLK-DWI의 자동 판독 결과와 일본 전문의들의 판독 결과를 체계적으로 비교함

중요

> 숫자가 포인트임. 환자 371명, MRI DWI 677건을 대상으로 한 독립 검증에서 전문의 판독과 동등한 정확도를 보였다는 건 의료 AI 시장에서 꽤 강한 레퍼런스임.

일본이라서 더 까다로운 검증이었음

  • 일본은 뇌졸중 진료 방식이 미국·유럽과 다름

    • 미국과 유럽은 급성기 뇌졸중에서 CT 중심 워크플로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 일본은 인구당 MRI 장비 보유 대수가 세계 최상위권이고, 응급실에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MRI 확산강조영상을 표준으로 촬영하는 관행이 자리 잡혀 있음
  • 그래서 일본은 MRI 기반 뇌졸중 AI를 검증하기에 좋은 시장이면서, 동시에 꽤 빡센 테스트베드임

    • 한국에서 개발된 AI가 일본 MRI 장비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봐야 함
    • 일본 환자 데이터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함
    • 한국과 다른 진료 워크플로우에서도 실제로 쓸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함
  • 니혼의과대학 연구팀은 제이엘케이 개발 환경과 다른 조건을 일부러 사용함

    • 순수 일본 임상 데이터를 사용함
    • 다른 MRI 장비 제조사와 다른 의료 시스템에서 나온 데이터를 썼음
    • 제이엘케이 개입 없이 연구팀이 독자적으로 연구를 설계하고 수행함

의료 AI에서 ‘레퍼런스’는 그냥 홍보 문구가 아님

  • 일본 의료 시장은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편으로 알려져 있음

    • 외국계 의료 AI가 들어가려면 제품 성능만으로는 부족함
    • 현지 주요 의료진의 학술적 검증과 공식 인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시각임
  • 이번 논문은 일본 시장에서 일종의 신뢰 레퍼런스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음

    • 현지 주요 의료기관이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국제 학술지에 독립 검증 연구를 발표했다는 점이 중요함
    • 사카모토 유키 교수도 일본에서 신뢰를 얻으려면 현지 의사가 직접 검증하고 공개적으로 발표해야 한다고 설명함
  • 일본에서의 검증은 일본 안에서만 끝나지 않을 수 있음

    • 일본은 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의료 표준에 영향을 주는 선도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됨
    • MRI 기반 진료 환경을 갖췄거나 도입하려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이번 검증이 도입 근거로 쓰일 수 있음
  • 제이엘케이는 앞으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현지 임상 커뮤니티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임

    • 이번 연구는 그 출발점에 가까움
    • 의료 AI 해외 진출에서는 규제 승인만큼이나 현지 의사 커뮤니티의 신뢰가 중요하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임

의료 AI는 데모 성능보다 현지 임상 데이터에서 독립 검증을 통과했는지가 훨씬 중요함. 일본처럼 보수적인 의료 시장에서 현지 의과대학 논문으로 검증을 받은 건 해외 진출 레퍼런스로 꽤 큰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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