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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AWS 서밋 서울에서 ‘흩어진 AI 도구’ 묶는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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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AWS와의 통합 AI 전략을 공개한다. 핵심은 자연어 명령으로 데이터 연동, AI 워크플로우 구성, 배포까지 돕는 코텍스 코드와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사례다.

  • 1

    스노우플레이크가 5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

  • 2

    코텍스 코드는 자연어 명령으로 데이터 연동부터 AI 파이프라인 구성까지 돕는 AI 코딩 에이전트

  • 3

    BMW그룹은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로 차량 정보와 내부 운영 데이터 사일로를 줄임

  • 4

    전시장 부스에서 텍스트 지시어만으로 원천 데이터 호출부터 최종 배포까지 이어지는 시연을 제공

  • 스노우플레이크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AI 개발 환경 너무 파편화됐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들고 나옴

    • 행사는 5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림
    • 올해로 12회째인 AWS 서밋 서울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적용 사례를 다루는 국내 대형 기술 행사임
    • 스노우플레이크는 여기서 AWS와의 통합 AI 협업 전략을 공개할 예정
  • 핵심 키워드는 코텍스 코드(Cortex Code)임

    • 자연어 명령을 받아 데이터 연동, AI 워크플로우 구성, 관리까지 돕는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 기술로 소개됨
    • 쉽게 말하면 “이 데이터 가져와서 AI 파이프라인 만들고 배포까지 가자” 같은 지시를 텍스트로 처리하는 방향임
    • 머신러닝, 대규모 언어 모델(LLM), 데이터 분석 도구가 제각각 흩어져 생기는 운영 비효율을 줄이는 게 목표

중요

> 이번 발표의 포인트는 “AI 모델을 하나 더 붙이자”가 아니라, 기업 안에 흩어진 데이터와 AI 도구를 한 흐름으로 묶자는 쪽에 가까움.

  • 스노우플레이크가 특히 강조하는 문제는 기업 AI 도입의 현실적인 병목임

    • 도구는 많은데 데이터가 흩어져 있고, 보안과 규제 준수까지 챙겨야 해서 현업 적용이 느려지는 상황
    • 인프라 전담 조직이나 전문 개발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기업일수록 이런 병목이 더 크게 체감됨
    • 코텍스 코드는 이런 환경에서 구축 과정을 단순화하는 디딤돌로 제시됨
  • BMW그룹 사례도 꽤 실무적인 포인트가 있음

    • BMW그룹은 스노우플레이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함
    • 차량 정보와 내부 운영 시스템 데이터가 따로 노는 사일로 문제를 줄였고, 대규모 운영 분석 환경을 갖췄다고 소개됨
    • 수천 개의 데이터 결과물과 분석 업무를 엄격한 데이터 거버넌스 아래에서 운영한다는 점도 강조됨
  • 행사장에서는 코텍스 코드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됨

    • 방문객은 텍스트 지시어만으로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를 불러오는 흐름을 볼 수 있음
    • 원천 데이터 호출부터 최종 배포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AI 파이프라인 시연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임
    • 국내 개발자 입장에서는 “데이터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해주나”를 감 잡을 수 있는 자리임

기술 맥락

  • 이번 이야기의 핵심은 AI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가 어디에 있고, 누가 접근할 수 있고, 어떤 흐름으로 배포되는지를 묶는 쪽이에요. 기업 환경에서는 모델 하나 붙이는 것보다 데이터 사일로와 권한 관리 때문에 일이 더 자주 막히거든요.

  • 스노우플레이크가 코텍스 코드를 앞세우는 이유는 자연어 명령을 데이터 작업의 진입점으로 만들려는 거예요. 전문 인력이 부족한 팀도 데이터 연동, 워크플로우 구성, 배포 흐름을 한 플랫폼 안에서 이어가게 하려는 의도가 보여요.

  • BMW그룹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규모가 있기 때문이에요. 차량 정보와 내부 운영 시스템을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로 묶고, 수천 개 분석 결과물과 업무를 거버넌스 아래에서 돌렸다는 건 단순 데모보다 훨씬 현실적인 신호예요.

  • 한국 기업에도 비슷한 고민이 많아요. 생성형 AI 도입은 빠르게 말하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데이터 위치, 보안 통제, 규제 준수, 배포 자동화가 같이 따라와야 하거든요.

기업 AI 도입의 병목은 모델 자체보다 데이터 사일로, 권한, 거버넌스, 워크플로우 파편화인 경우가 많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 문제를 ‘AI 코딩 에이전트+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조합으로 풀겠다는 메시지를 서울 개발자 행사에서 직접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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