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 메모리만으론 부족함 — AI칩 생태계는 아직 B학점
이재명 정부 1년의 AI 반도체 정책은 방향성 자체는 긍정 평가를 받았지만, 온디바이스 AI와 국산 NPU 실증 규모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메모리 강국이라는 기존 강점만으로는 AI 시대 반도체 주도권을 잡기 어렵고, 팹리스·소부장·데이터센터 실증까지 생태계 전체를 키워야 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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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과제와 제조 AX 얼라이언스는 긍정 평가를 받았지만 투자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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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용 국산 NPU는 국가 주권 관점에서 봐야 하며 공공 실증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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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학습용 GPU 26만장 확보에 집중하는 반면 추론용 NPU 실증은 1만장에도 못 미친다는 불균형이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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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47년까지 팹 10기, 총 622조원 투자라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계속 추진 중임
한국 반도체가 AI 붐의 수혜를 받는 건 맞지만, 메모리 사이클만 바라보면 결국 남의 AI 인프라에 부품을 대는 포지션에 갇힐 수 있음. 국산 NPU와 온디바이스 AI 실증을 실제 시장 레퍼런스로 연결하느냐가 꽤 중요한 분기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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