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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일본 지자체에 AI 안부전화 ‘케어콜’ 본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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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 공공 위크에서 AI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였다. 지난해 일본 이즈모시에 도입된 사례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 일본의 공공 시장에서 지자체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 1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지자체 공공 위크에서 네이버 케어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 2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AI 전화를 받아 안부와 건강 상태를 공유하는 대화를 직접 경험했다.

  • 3

    일본 지자체 관계자들은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와 현지 검증 사례를 신뢰 요인으로 봤다.

  • 4

    네이버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 이즈모시에 도입됐다.

  •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공공 시장에 AI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들고 나감

    •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 공공 위크’에 참가해 서비스를 소개함
    • 이 행사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스마트 시티·공공 디지털 전환 분야 대형 전시회임
    • 타깃은 초고령사회 일본의 지자체 복지·돌봄 수요임
  • 케어콜은 말 그대로 AI가 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임

    • 전시 현장에는 방문객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
    •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케어콜 전화를 받고, AI와 안부나 건강 상태에 대해 대화해볼 수 있었음
    • 앱 설치나 복잡한 조작보다 전화 기반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서비스라는 점이 드러남
  • 일본 지자체 관계자들의 반응 포인트는 두 가지였음

    • 하나는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 능력임
    • 다른 하나는 이미 일본 현지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가 있다는 점임
    • 네이버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인 이즈모시에 도입됐음
  •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전시를 일본 공공 시장 확장의 계기로 보고 있음

    • 전시 기간 동안 케어콜 도입에 관심을 보인 여러 지자체와 상담을 진행함
    • 김유원 대표는 지난해 이즈모시 협력으로 일본 공공 시장에 첫발을 뗐다면, 이번에는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과 접점을 넓힌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함
    • 단발성 파일럿보다 지자체 레퍼런스를 쌓아가며 시장을 넓히는 접근에 가까움
  •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이건 화려한 생성형 AI보다 훨씬 현실적인 AI 서비스 사례임

    • 사용자는 고령층이고, 인터페이스는 전화이며, 고객은 지자체임
    • 기술적으로는 음성 인식, 자연어 대화, 건강·안부 상태 파악, 공공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모두 필요함
    • 일본처럼 초고령화가 빠른 시장에서는 ‘신기한 AI’보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가 더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음

생성형 AI 데모보다 이런 음성 기반 공공 서비스가 오히려 해외 진출에서는 더 현실적인 진입점일 수 있다.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명확한 문제가 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지자체 레퍼런스를 먼저 만든 뒤 확장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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