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일본 지자체에 AI 안부전화 ‘케어콜’ 본격 소개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 공공 위크에서 AI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였다. 지난해 일본 이즈모시에 도입된 사례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 일본의 공공 시장에서 지자체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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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지자체 공공 위크에서 네이버 케어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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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AI 전화를 받아 안부와 건강 상태를 공유하는 대화를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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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자체 관계자들은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와 현지 검증 사례를 신뢰 요인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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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 이즈모시에 도입됐다.
생성형 AI 데모보다 이런 음성 기반 공공 서비스가 오히려 해외 진출에서는 더 현실적인 진입점일 수 있다.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명확한 문제가 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지자체 레퍼런스를 먼저 만든 뒤 확장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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