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xir 1.20, 이제 점진적 타입 언어로 한 발 들어감
Elixir 1.20은 타입 애노테이션 없이 모든 Elixir 프로그램에 타입 추론과 점진적 타입 검사를 적용하는 첫 개발 마일스톤을 담았음. 목표는 기존 동적 코드베이스에서 거짓 양성을 낮게 유지하면서, 실제 런타임에서 터질 버그와 죽은 코드를 잡아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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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xir 1.20은 set-theoretic type system 기반의 타입 추론과 점진적 타입 검사를 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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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타입은 타입 정보를 버리는 any()와 달리 호환성 검사와 타입 좁히기를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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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 벤치마크 13개 범주 중 12개를 통과했고, 컴파일 시간 개선과 module_definition 옵션도 추가됨
Elixir가 타입 시스템을 붙이는 방식은 “정적 타입으로 갈아타자”가 아니라 “기존 동적 코드에서 믿을 만한 버그만 잡자”에 가깝다. 레거시 동적 언어가 타입을 도입할 때 가장 무서운 게 거짓 양성인데, Elixir는 그 신뢰 문제를 정면으로 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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