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 포스트그레스로 업무 DB·분석·AI까지 한 번에 묶겠다고 나섬
EDB가 포스트그레스 기반 통합 플랫폼 전략인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를 공개하며 기업용 DB 시장을 분석과 AI 운영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업무용 DB에서 분석용 DB로 데이터를 복사하지 않고, 원본 데이터 위에서 분석과 AI 추론을 바로 돌리겠다는 접근이다. 샵캐스트, 교보문고 같은 도입 사례를 앞세워 처리 시간 단축, 비용 절감, 벤더 종속 탈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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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는 포스트그레스 기반으로 업무 처리, 데이터 분석, AI 추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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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캐스트는 정산 처리 시간을 최대 18시간에서 55분으로 줄였고, 운영 비용은 60% 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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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기간계 DB와 분석용 DB를 EDB 플랫폼으로 통합해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처리 속도를 50%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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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는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IBK기업은행, 교보문고, 카카오 등 1000여 개 기업이 포스트그레스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기업 입장에선 단순히 오라클을 포스트그레스로 바꾸는 얘기가 아니라, AI 시대에 데이터 복사본과 파이프라인 지연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포인트다. 특히 금융·제조·공공처럼 데이터 주권과 비용 압박이 큰 곳에서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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