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도 인공지능 인프라 비용 때문에 수백억 달러 증자 검토 중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올해 인공지능 관련 자본지출이 1,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빅테크의 인공지능 경쟁이 이제 모델 성능보다 자금 조달 경쟁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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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인공지능 자본지출 확대에 대응해 수백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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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은 유상증자 규모를 800억 달러에서 850억 달러로 키우며 투자자 반응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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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주가는 유상증자 검토 보도 이후 5.51% 하락해 593달러로 마감함
인공지능 경쟁의 병목이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센터, 전력, 자본으로 이동했다는 신호임. 개발자에게는 모델 발표보다 인프라 투자 규모가 앞으로 서비스 가격과 제품 출시 속도를 더 크게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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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이 2분기 매출 1198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넘겼고,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도 이어갔어. 다만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이 폭발적으로 뛴 건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투자자산 평가이익 영향이 커서, 실제 영업 체력은 클라우드 성장과 AI 인프라 투자 쪽을 봐야 하는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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