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는 AI 풀스택을 잠그고, 유럽은 클라우드 독립을 준비 중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자체 AI 칩·모델·클라우드를 묶는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유럽은 미국 빅테크 의존을 줄이기 위한 소버린 AI·클라우드 정책을 추진 중임. EU는 클라우드·AI개발법, 칩스법 2.0, 오픈소스 전략을 포함한 기술주권 패키지를 제안했고, 이 흐름은 한국 클라우드·AI 인프라 전략에도 시사점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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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클라우드 빅3는 자체 칩, 자체 모델, 클라우드 서비스를 묶어 AI 풀스택을 강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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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애저, 구글클라우드의 올해 1분기 세계 클라우드 점유율은 각각 28%, 21%, 1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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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AI 인프라 자본지출은 올해 각각 2000억달러, 약 1900억달러 규모로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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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공공부문용 4단계 클라우드·AI 주권 등급 체계를 추진하며 미국 클라우드법 리스크를 의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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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책도 GPUaaS 확보를 넘어 클라우드 종속과 기술주권 관점까지 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됨
AI 인프라 경쟁은 이제 GPU를 누가 많이 사느냐에서 끝나지 않음. 칩, 모델, 클라우드, 법적 통제권까지 한 묶음으로 잠기는 구조라 한국도 “GPU 확보” 다음 질문을 빨리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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