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앱을 무한정 찍어내도, 결국 부족한 건 코드가 아니라 관심이다
AI 에이전트 이후 앱 출시와 커밋은 폭증했지만 실제 사용량은 거의 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글의 핵심은 개발자 생산성을 코드 생성량으로 보면 착시가 생기고, 제품을 선택받게 만드는 신뢰·문서·커뮤니티·고투마켓 역량이 더 희소해졌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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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는 커밋을 최대 180% 늘렸지만 실제 릴리즈 증가는 약 3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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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신규 앱이 늘었지만 사용자 사용량은 같이 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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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병목은 코드 작성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고르고, 통합하고, 검증하고, 신뢰를 얻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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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와 개발자 도구에서 문서화, 커뮤니티, 기술 교육도 사실상 마케팅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꽤 불편한 얘기다. 이제 “잘 만들면 알아서 쓴다”는 말이 더 안 통하고, AI가 코드를 쉽게 만들어줄수록 제품 선택을 돕는 인간적인 작업의 몸값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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